큐민 2018-09-12 07:55영상을 찍을때 조리개는 촬영자가 영상미와 심도를 위해 원하는 값이 있습니다. ISO도 100이하로 안내려 갈 때가 있구요.
이처럼 감도와 조리개가 이미 촬영자가 의도하는 영상을 위해 특정 값을 고정 했을때 노출을 맞을 수 있는건 셔속 밖에 없습니다.
사진이라면 셔터스피드를 올리거나 내려서 노출을 맞출 수 있지만 영상은 다릅니다. 셔속도 영상의 결과물에 영상을 줍니다.
사진은 셔터스피드가 사진 자체를 바꾸는 경우가 드물지만 영상은 셔속도 영상의 부드러움이나 끊기듯 날카로운 영상 상태를 결정 짓기 때문에 셔속 또한 특정 값으로 고정을 해야 합니다. 그렇게 되면 조명 상태에 따른 노출을 제어해 적정 노출을 만들 수 있는 다른 수단이 필요 합니다. 그것이 ND 필터 입니다. 밝은 환경이서 조리게 F1.4의 얕은 심도로 셔터스피드 1/50인 영상을 찍고자 할때 ISO를 최대로 낮워 100으로 설정해도 많은 경우 노출이 오버 됩니다. 이때 이 설정 값 상태에서 노출을 맞추려면 ND 필터로 카메라에 들어오는 빛의 양을 줄이는 수 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영상 촬영자들은 ND필터 또는 가변ND필터를 거의 필수적으로 가지고 다닙니다.
말씀 하신 어두운 실내라면 ISO를 올려서 셔터 스피드를 맞춰야 하는 경우가 많으니 ND가 필요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실내라도 F1.4일때 셔속이 올라가는 경우가 있습니다. 따라서 영상을 많이 찍는 경우 ND는 필수품처럼 가지고 다니다 필요시 써야 하기 때문에 필수품이라고 말씀 드린 겁니다.
이처럼 감도와 조리개가 이미 촬영자가 의도하는 영상을 위해 특정 값을 고정 했을때 노출을 맞을 수 있는건 셔속 밖에 없습니다.
사진이라면 셔터스피드를 올리거나 내려서 노출을 맞출 수 있지만 영상은 다릅니다. 셔속도 영상의 결과물에 영상을 줍니다.
사진은 셔터스피드가 사진 자체를 바꾸는 경우가 드물지만 영상은 셔속도 영상의 부드러움이나 끊기듯 날카로운 영상 상태를 결정 짓기 때문에 셔속 또한 특정 값으로 고정을 해야 합니다. 그렇게 되면 조명 상태에 따른 노출을 제어해 적정 노출을 만들 수 있는 다른 수단이 필요 합니다. 그것이 ND 필터 입니다. 밝은 환경이서 조리게 F1.4의 얕은 심도로 셔터스피드 1/50인 영상을 찍고자 할때 ISO를 최대로 낮워 100으로 설정해도 많은 경우 노출이 오버 됩니다. 이때 이 설정 값 상태에서 노출을 맞추려면 ND 필터로 카메라에 들어오는 빛의 양을 줄이는 수 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영상 촬영자들은 ND필터 또는 가변ND필터를 거의 필수적으로 가지고 다닙니다.
말씀 하신 어두운 실내라면 ISO를 올려서 셔터 스피드를 맞춰야 하는 경우가 많으니 ND가 필요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실내라도 F1.4일때 셔속이 올라가는 경우가 있습니다. 따라서 영상을 많이 찍는 경우 ND는 필수품처럼 가지고 다니다 필요시 써야 하기 때문에 필수품이라고 말씀 드린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