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2-25 23:20제가 느끼는 단점은요, AF-S 상태에서 핀이 튈 때가 좀 자주 있다는 겁니다~~
초점은 맞은 걸로 표시되는데 엉뚱하게 나가있는 경우가 종종 있어요. AF-C 상태에서는 좀 덜한 것 같고요..
또 위상차 AF 영역이 분명 좁은 건 아닌데 미묘하게 모자란 느낌이라.. 구도 잡을 때 살짝 모자랄 때가 있긴 한데 이건 아마 개인차가 있겠습니다.
또 하나 쓰자면 배터리가 생각보다 빨리 닳아요. A9에서 개선된 이래 3세대 바디들의 배터리 스테미너가 2천장 된다는 얘기가 여기저기서 보이는데..
제 바디만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배터리 두 개 모두 800~900장 정도가 한계네요.
이전 바디가 a6000 이었어서 그 때보다는 월등히 오래 가는 거긴 한데.. 보통 듣던 것보다는 부족했습니다.
제가 느끼는건 이 정도네요~~
초점은 맞은 걸로 표시되는데 엉뚱하게 나가있는 경우가 종종 있어요. AF-C 상태에서는 좀 덜한 것 같고요..
또 위상차 AF 영역이 분명 좁은 건 아닌데 미묘하게 모자란 느낌이라.. 구도 잡을 때 살짝 모자랄 때가 있긴 한데 이건 아마 개인차가 있겠습니다.
또 하나 쓰자면 배터리가 생각보다 빨리 닳아요. A9에서 개선된 이래 3세대 바디들의 배터리 스테미너가 2천장 된다는 얘기가 여기저기서 보이는데..
제 바디만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배터리 두 개 모두 800~900장 정도가 한계네요.
이전 바디가 a6000 이었어서 그 때보다는 월등히 오래 가는 거긴 한데.. 보통 듣던 것보다는 부족했습니다.
제가 느끼는건 이 정도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