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전아재 2019-01-30 10:36
내가 이 건으로 소니와 많이 싸웠어요 그래도 안해 주길래 포기 했는데
나름 합리적 의심을 해 보면,
보증 연장 포함 새 기기를 사용한지 2-3년 지나면 이상이 슬슬 나오는 시기라 봅니다. 실제로도 그렇고,
연장을 더 해주면 보증 의무로 교체 해줘야 할 부품이 늘겠죠?
그럼 몇만원 받고 연장 해 주느니 안해주고 버티는게 이익일 수 있는 것이죠.
보험사가 보험료 받는 액수보다 보상이 더 많아지면 지탱이 안되겠죠,
보험 보상률.
그런데 실 생활에서는 사고가 잦은 편은 아니니 보험료 받아서 사고자 보상 해 줘도 손실이 안나는데
기기는 3년 정도 지나면 여기저기 교체할 게 나오는 비율이 굉장히 높다고 봅니다.
게다가 초기 무료 연장 구간보다 추가 연장 구간에 문제 발생 확률은 더 높아질 테니
추가 연장 안해주는 거죠.
유료로 돈 내고 연장하겠다는 데 못 해 준다는 것은 위와 같이 생각할 수 밖에 없습니다.
실제 사용해 보니 LCD나 셔터막, 버턴 같은거 교체 자주 일어 납니다.
내가 이 건으로 소니와 많이 싸웠어요 그래도 안해 주길래 포기 했는데
나름 합리적 의심을 해 보면,
보증 연장 포함 새 기기를 사용한지 2-3년 지나면 이상이 슬슬 나오는 시기라 봅니다. 실제로도 그렇고,
연장을 더 해주면 보증 의무로 교체 해줘야 할 부품이 늘겠죠?
그럼 몇만원 받고 연장 해 주느니 안해주고 버티는게 이익일 수 있는 것이죠.
보험사가 보험료 받는 액수보다 보상이 더 많아지면 지탱이 안되겠죠,
보험 보상률.
그런데 실 생활에서는 사고가 잦은 편은 아니니 보험료 받아서 사고자 보상 해 줘도 손실이 안나는데
기기는 3년 정도 지나면 여기저기 교체할 게 나오는 비율이 굉장히 높다고 봅니다.
게다가 초기 무료 연장 구간보다 추가 연장 구간에 문제 발생 확률은 더 높아질 테니
추가 연장 안해주는 거죠.
유료로 돈 내고 연장하겠다는 데 못 해 준다는 것은 위와 같이 생각할 수 밖에 없습니다.
실제 사용해 보니 LCD나 셔터막, 버턴 같은거 교체 자주 일어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