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코타 2020-09-01 22:19답변 감사합니다.
매장에 a7m2와 a7m3가 있어서 렌즈도 갈아끼워보면서 테스트를 해봤는데 제 a7r2 만 그런 증상이 나타나는 것 같아요.
a7m3면 모를까 a7m2보다는 af 성능이 높으면 높았지 낮지는 않다고 들었거든요.
초점이 맞추기 쉬운 곳이든 어려운 곳이든 가리지 않고 불규칙적으로 그런 현상이 나타납니다.
드문드문 발생하기도 하고, 한동안 쭉 안 나타나기도 하고, 갑자기 연달아 발생하기도 하구요.
이게 다행히 lcd를 통해 보이는 정도면 번거롭지만 확인하면서 다시 찍으면 되는데, 작은 물체나 작은 글씨같은거는 확대하지 않는 한 lcd로 분간하기도 어렵더라구요.
인물 찍을 때 전신 담기게 넓게 찍으면 분간하기 힘들 것 같은데 좀 불안합니다.
더군다나 a7r2는 버퍼 때문에 찍고 리뷰하는 데도 시간이 오래 걸려서 상당히 불편해요ㅠ
말씀대로 as센터에 문의를 해봐야겠어요... af 스트레스 때문에 소니로 왔는데 소니에서마저도 af로 스트레스를 받고 있네요ㅠ
매장에 a7m2와 a7m3가 있어서 렌즈도 갈아끼워보면서 테스트를 해봤는데 제 a7r2 만 그런 증상이 나타나는 것 같아요.
a7m3면 모를까 a7m2보다는 af 성능이 높으면 높았지 낮지는 않다고 들었거든요.
초점이 맞추기 쉬운 곳이든 어려운 곳이든 가리지 않고 불규칙적으로 그런 현상이 나타납니다.
드문드문 발생하기도 하고, 한동안 쭉 안 나타나기도 하고, 갑자기 연달아 발생하기도 하구요.
이게 다행히 lcd를 통해 보이는 정도면 번거롭지만 확인하면서 다시 찍으면 되는데, 작은 물체나 작은 글씨같은거는 확대하지 않는 한 lcd로 분간하기도 어렵더라구요.
인물 찍을 때 전신 담기게 넓게 찍으면 분간하기 힘들 것 같은데 좀 불안합니다.
더군다나 a7r2는 버퍼 때문에 찍고 리뷰하는 데도 시간이 오래 걸려서 상당히 불편해요ㅠ
말씀대로 as센터에 문의를 해봐야겠어요... af 스트레스 때문에 소니로 왔는데 소니에서마저도 af로 스트레스를 받고 있네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