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당마녀 2015-08-20 10:01 5년 전에 코타키나발루가 왠지 좋아보여서 한번 갔던 적이 있어요.
오키나와를 모르던 시절...
뭐 다른건 그렇다치고 제일 힘들었던 것은 비행기 시간이었죠.
요새는 모르겠는데 그 때는 저가 항공이든, 아시아나든 모두 한밤 중에 한국에서 출발하고, 돌아올 때는 새벽에 온다는...
이스타 항공을 타고 갔었는데 비행기도 후져서 얼마나 허리가 아프던지... -_-;;
코타키나발루 관해서는 비행기만 기억에 남네요. -_-;;
오키나와를 모르던 시절...
뭐 다른건 그렇다치고 제일 힘들었던 것은 비행기 시간이었죠.
요새는 모르겠는데 그 때는 저가 항공이든, 아시아나든 모두 한밤 중에 한국에서 출발하고, 돌아올 때는 새벽에 온다는...
이스타 항공을 타고 갔었는데 비행기도 후져서 얼마나 허리가 아프던지... -_-;;
코타키나발루 관해서는 비행기만 기억에 남네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