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림 2016-08-18 21:07 대량의 바디와 렌즈를 특정 기준에 맞게 가장 많이 DB를 구축한 사이트입니다.
어디까지나 객관적으로 수치화 할수 있는 부분이 워낙 적다보니, 참고사항정도로 보시는게 좋고요.
분명히 캐논에 조금 후한 점수를 주는 면이 있고, 최근에는 실제 렌즈와 편차(혹은 의도적인 수치?) 가 생기다 보니 신뢰도를 많이 잃었습니다.
최근에는 렌즈렌탈의 테스트가 조금 더 의미가 있는게, 자기네들 기준의 장비를 만들어냈....습니다..
(역시 덕중의 덕은 양덕이더라...)
더불어, 렌즈를 빌려주는게 일이다 보니, 한대의 베타 렌즈로 테스트하는 각종 사이트들과는 차원이 다르게, 실 양산 모델의 성능을 알수있는 지표가 되기도 하죠.
QC나 양산수율 등을 제대로 알수 있습니다.
다만 이 모든것은 결국 "객관적으로 수치화 할수 있는 광학적 성능"을 기반으로 합니다.
문제는 사진의 질이 꼭 카메라의 성능과 비례하지는 않는다는거죠.
주제와 내용에 대한 표현력은 각기 매력이 있기 때문에....
그렇기에 그런 수치적인 사이트는 기본적으로 "객관적으로 누구나 알수 있는 렌즈의 광학적 성능"에 대한 참고서일 뿐입니다.
렌즈의 좋고 나쁨은 수치화 할수 있는 부분으로 이야기가 가능하지만,
사진의 좋고 나쁨은 카메라나 렌즈에 완전히 비례하지는 않습니다.....
물론 카메라나 렌즈가 좋다면 조금이나마 더 좋은 사진을 얻을 수 있고, 그렇기에 이런 비교 사이트는 참고 수준에서는 충분히 의미가 있습니다.
어디까지나 객관적으로 수치화 할수 있는 부분이 워낙 적다보니, 참고사항정도로 보시는게 좋고요.
분명히 캐논에 조금 후한 점수를 주는 면이 있고, 최근에는 실제 렌즈와 편차(혹은 의도적인 수치?) 가 생기다 보니 신뢰도를 많이 잃었습니다.
최근에는 렌즈렌탈의 테스트가 조금 더 의미가 있는게, 자기네들 기준의 장비를 만들어냈....습니다..
(역시 덕중의 덕은 양덕이더라...)
더불어, 렌즈를 빌려주는게 일이다 보니, 한대의 베타 렌즈로 테스트하는 각종 사이트들과는 차원이 다르게, 실 양산 모델의 성능을 알수있는 지표가 되기도 하죠.
QC나 양산수율 등을 제대로 알수 있습니다.
다만 이 모든것은 결국 "객관적으로 수치화 할수 있는 광학적 성능"을 기반으로 합니다.
문제는 사진의 질이 꼭 카메라의 성능과 비례하지는 않는다는거죠.
주제와 내용에 대한 표현력은 각기 매력이 있기 때문에....
그렇기에 그런 수치적인 사이트는 기본적으로 "객관적으로 누구나 알수 있는 렌즈의 광학적 성능"에 대한 참고서일 뿐입니다.
렌즈의 좋고 나쁨은 수치화 할수 있는 부분으로 이야기가 가능하지만,
사진의 좋고 나쁨은 카메라나 렌즈에 완전히 비례하지는 않습니다.....
물론 카메라나 렌즈가 좋다면 조금이나마 더 좋은 사진을 얻을 수 있고, 그렇기에 이런 비교 사이트는 참고 수준에서는 충분히 의미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