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림 2017-06-12 22:47 사실 B2C가 메인인 입장이라면,
그러니까 직접 고객을 상대로 영업도 뛰고, 촬영도 하고 뭐 그런, (다소 흔한?) 웨딩이나 돌, 데이트 스냅등 행사? 사진이 주력이라면,
사실 바꾸기 쉽지 않은게 아니라 어렵습니다.
저변이 늘면서 정말 조금씩 대충은 아는 사람이 늘어났는데,
선무당이 사람잡는다고... 어설프게 아는 분들이 더 무섭습니다.
캐논 아니라고 니콘이나 소니라고 웨딩 촬영을 취소하는 케이스도 꽤 봤고요.
아직까지는 그런 면에서 캐논 이외의 브랜드가 자리를 잡기는 쉽지 않거든요.
"고객이 무시해서 안된다."
분명히 타당한 의견이라고 생각합니다.
흔하다고 무시해서는 안되는건데, 무시당하는 현실이 좀 안타깝죠.
다만, B2B의 경우는 이야기가 좀 다른데, 에이전시가 붙는터라, 포트폴리오가 제일 중요하게 됩니다.
광고나 화보, 영화 포스터 등등이 되겠지요
에이전시가 중간에 붙기 때문에 포트폴리오를 가장 중시하지, 그외의 요소는 아주 부가적이라고 합니다.
물론 소니가 이런 면에서도, 사실은... 특히 보조광 등에서 좀 떨어지는 요소들이 있어서...
분명히 아직은 약점이 있고, 떨어지는게 사실입니다.
다만 앞으로 장래를 본다면 기술적인 면에서는 발전할거고, 지금도 꽤 높은수준이기 때문에
B2B에서는 간간히 정체를 드러내지 않을까 합니다....
그러니까 직접 고객을 상대로 영업도 뛰고, 촬영도 하고 뭐 그런, (다소 흔한?) 웨딩이나 돌, 데이트 스냅등 행사? 사진이 주력이라면,
사실 바꾸기 쉽지 않은게 아니라 어렵습니다.
저변이 늘면서 정말 조금씩 대충은 아는 사람이 늘어났는데,
선무당이 사람잡는다고... 어설프게 아는 분들이 더 무섭습니다.
캐논 아니라고 니콘이나 소니라고 웨딩 촬영을 취소하는 케이스도 꽤 봤고요.
아직까지는 그런 면에서 캐논 이외의 브랜드가 자리를 잡기는 쉽지 않거든요.
"고객이 무시해서 안된다."
분명히 타당한 의견이라고 생각합니다.
흔하다고 무시해서는 안되는건데, 무시당하는 현실이 좀 안타깝죠.
다만, B2B의 경우는 이야기가 좀 다른데, 에이전시가 붙는터라, 포트폴리오가 제일 중요하게 됩니다.
광고나 화보, 영화 포스터 등등이 되겠지요
에이전시가 중간에 붙기 때문에 포트폴리오를 가장 중시하지, 그외의 요소는 아주 부가적이라고 합니다.
물론 소니가 이런 면에서도, 사실은... 특히 보조광 등에서 좀 떨어지는 요소들이 있어서...
분명히 아직은 약점이 있고, 떨어지는게 사실입니다.
다만 앞으로 장래를 본다면 기술적인 면에서는 발전할거고, 지금도 꽤 높은수준이기 때문에
B2B에서는 간간히 정체를 드러내지 않을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