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6-16 02:59 아닙니다. '선명하게 하기'라고 번역되어 있는 것은 샤프닝 기능이군요.
같은 팔레트에 윗쪽은 샤프닝 아래쪽은 노이즈제거로 되어 있으므로 분명합니다.
Clarity는 '명확성'이라고 번역되어 있는 듯하군요. 이것은 중간톤의 콘트라스트를 조절하는 기능인데, 웬만하면 50을 넘기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선명하게 하기'가 바로 언샵마스크 기능인데, 샤프닝이므로 당연히 심하게 하면 막 노이즈가 올라오고(노이즈도 샤프닝하기 때문) 피부도 갈라지지요.
'선명하게 하기'는 50~60을 넘기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노이즈를 포함한 지나치게 세밀한 부분까지 막 샤프닝하는 것을 막기 위해서는 마스크를 5~6 정도로는 올려 주시는 것이 좋고요.
또, A7R이라면 RAW에서 의외로 입자감이 있으므로 노이즈감소에서 '광도'라고 되어 있는 것을 대략 35 정도로는 올려 주셔야 샤프닝을 마음대로 할 수 있습니다.
같은 팔레트에 윗쪽은 샤프닝 아래쪽은 노이즈제거로 되어 있으므로 분명합니다.
Clarity는 '명확성'이라고 번역되어 있는 듯하군요. 이것은 중간톤의 콘트라스트를 조절하는 기능인데, 웬만하면 50을 넘기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선명하게 하기'가 바로 언샵마스크 기능인데, 샤프닝이므로 당연히 심하게 하면 막 노이즈가 올라오고(노이즈도 샤프닝하기 때문) 피부도 갈라지지요.
'선명하게 하기'는 50~60을 넘기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노이즈를 포함한 지나치게 세밀한 부분까지 막 샤프닝하는 것을 막기 위해서는 마스크를 5~6 정도로는 올려 주시는 것이 좋고요.
또, A7R이라면 RAW에서 의외로 입자감이 있으므로 노이즈감소에서 '광도'라고 되어 있는 것을 대략 35 정도로는 올려 주셔야 샤프닝을 마음대로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