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전아재 2017-10-15 22:00 ^^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화각을 다 구비해야 마음이 편한게 아니구요 대상이 99% 풍경이라 그렇습니다.
풍경도 몇개 가벼운 단렌즈 가진것만 가지고 찍으면 물론 되겠지만 현장에 나가 보면 광각이 필요한 경우와
망원이 필요한 경우가 각각 있습니다.
따라서 제 입장에서는 구운마늘님처럼 35와 85만 가지고 나가서는 놓치는 장면이 너무 많아서 아직은 곤란합니다. ^^
예를들어 두물머리에 가서 아침 물안개를 찍는데 85mm로는 뱀섬이 너무 멀고 35mm로는 큰 나무와 뱀섬을 한꺼번에 못 담습니다.
파노라마로 찍는다 해도, 아침에 배를 띄우면 그게 계속 움직이니 촬영이 힘든거죠.
만약 주변 스냅이나 인물 사진 치중이라면 렌즈 하나로도 커버 된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20세 중반 80년대에 사진 시작이 애초부터 고향 풍경과 시골 어르신들 담으면서 시작해서
당시도 24mm 정도 광각과 135mm, 80-210 등의 줌을 썼더랬습니다.
촬영 대상을 앞으로 바꾸지 않는 한은, 만약 어깨가 낫지 않고 애먹이면 크롭 바디로 가는 수 밖에 없겠죠. ㅎ
저도 나이 더 들면 풍경 보다 주변 스냅과 인물로 갈 듯 합니다. 그때되면 단촐한 장비만 들고 다니게 되겠죠.
그리고 1635, 2470이냐 1224,2470이냐 이런 문제는 이 화각 사용하시는 분들 대다수가 느끼는 선택 장애죠.
기분 나쁠 것은 없습니다. 구운마늘님하고 저하고 추구하는 방향 자체가 다른지라 ㅎ
풍경도 몇개 가벼운 단렌즈 가진것만 가지고 찍으면 물론 되겠지만 현장에 나가 보면 광각이 필요한 경우와
망원이 필요한 경우가 각각 있습니다.
따라서 제 입장에서는 구운마늘님처럼 35와 85만 가지고 나가서는 놓치는 장면이 너무 많아서 아직은 곤란합니다. ^^
예를들어 두물머리에 가서 아침 물안개를 찍는데 85mm로는 뱀섬이 너무 멀고 35mm로는 큰 나무와 뱀섬을 한꺼번에 못 담습니다.
파노라마로 찍는다 해도, 아침에 배를 띄우면 그게 계속 움직이니 촬영이 힘든거죠.
만약 주변 스냅이나 인물 사진 치중이라면 렌즈 하나로도 커버 된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20세 중반 80년대에 사진 시작이 애초부터 고향 풍경과 시골 어르신들 담으면서 시작해서
당시도 24mm 정도 광각과 135mm, 80-210 등의 줌을 썼더랬습니다.
촬영 대상을 앞으로 바꾸지 않는 한은, 만약 어깨가 낫지 않고 애먹이면 크롭 바디로 가는 수 밖에 없겠죠. ㅎ
저도 나이 더 들면 풍경 보다 주변 스냅과 인물로 갈 듯 합니다. 그때되면 단촐한 장비만 들고 다니게 되겠죠.
그리고 1635, 2470이냐 1224,2470이냐 이런 문제는 이 화각 사용하시는 분들 대다수가 느끼는 선택 장애죠.
기분 나쁠 것은 없습니다. 구운마늘님하고 저하고 추구하는 방향 자체가 다른지라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