끼이끼이 2017-10-26 12:07 공정쪽 개발직 종사하는 입장에서 말씀드리면.. 갑자기 금형을 바꿔야하는 거나 제작방향을 바꾸는게 하이리스크입니다. 비용이 어마무시해요.
이미 개발된걸 갖다쓴다고 해도 공정자체가 바뀌는지라 요즘은 전부 수작업이 아닌 대부분이 자동화다보니 비용이 더 커졌습니다.
그리고 이런 판매용 장비하나 만드는데에도 선행개발부터 최종까지 최소 1년 넘게 걸리기 때문에 실제로는 이미 작년에 A9며 A7R3이며 설계는 끝났을겁니다. 갑자기 개발방향을 바꿨다는 설 보단, 유명한 업체들끼리 모종의 소통이 있었다고 보는게 더 가까워보이네요.
이미 개발된걸 갖다쓴다고 해도 공정자체가 바뀌는지라 요즘은 전부 수작업이 아닌 대부분이 자동화다보니 비용이 더 커졌습니다.
그리고 이런 판매용 장비하나 만드는데에도 선행개발부터 최종까지 최소 1년 넘게 걸리기 때문에 실제로는 이미 작년에 A9며 A7R3이며 설계는 끝났을겁니다. 갑자기 개발방향을 바꿨다는 설 보단, 유명한 업체들끼리 모종의 소통이 있었다고 보는게 더 가까워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