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만,
첫째. 캐논도 의외로 아주 싼 렌즈의 폭은 한정적이고, 고급 렌즈군들이 시간이 오래 지나 가격이 떨어진경우가 많습니다.
둘째. 소니의 "셔터음"도 "진짜 기계식 셔터의 동작음"입니다.
"미러 동작음"이 차이인데, 최근작들은 DSLR도 미러쇼크를 줄이려, 소리가 둔탁해지며 소리가 줄어들고 있습니다.
셋째. 동일체급에서는 확실히 미러리스가 가볍습니다. a9은 1DxMarkII와 비교해야할 급이죠. 바디만 1340g.
6두막을 굳이 소니에 대입하자면 a7 인데, a7M2 무게는 560그람대로 100그람정도 차이가 납니다.
일단 캐논 바디를 추가영입이든, 대여를 해서 써보시고,
넘어가야겠다 판단되거든 넘어가보시는게 답입니다. ^^
...사실 저도 지금 당분간...이주한 상태입니다.
다만,
첫째. 캐논도 의외로 아주 싼 렌즈의 폭은 한정적이고, 고급 렌즈군들이 시간이 오래 지나 가격이 떨어진경우가 많습니다.
둘째. 소니의 "셔터음"도 "진짜 기계식 셔터의 동작음"입니다.
"미러 동작음"이 차이인데, 최근작들은 DSLR도 미러쇼크를 줄이려, 소리가 둔탁해지며 소리가 줄어들고 있습니다.
셋째. 동일체급에서는 확실히 미러리스가 가볍습니다. a9은 1DxMarkII와 비교해야할 급이죠. 바디만 1340g.
6두막을 굳이 소니에 대입하자면 a7 인데, a7M2 무게는 560그람대로 100그람정도 차이가 납니다.
일단 캐논 바디를 추가영입이든, 대여를 해서 써보시고,
넘어가야겠다 판단되거든 넘어가보시는게 답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