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nk Engine 2013-12-27 16:15올 하반기에 출시한 16-50 말씀이신가보네요. 제가 말씀드린것은 크기대비의 화질을 말씀드린겁니다.
아직 리뷰가 제대로 올라오진 않았지만 플레지백 하나때문에 언제나 실망하는것이 E마운트 렌즈였죠 바디에 대한 기술력이 나쁘다고하는것이 아닙니다. 플렌지백의 두께를 줄인만큼 렌즈에 있어서 그만한 대처가 있어야 하는데 언제나 실망감이 컸었죠. 그리고 소니는 언제난 가격.. 그게 문제인것 같습니다. 좀 된다 하는 렌즈는 칼짜이즈에서 만들고 언제나 백만원이 넘는 금액으로 사용해야 했습니다. 50mm F1.8 ZA 만 봐도 그렇죠.. 차라리 DSLT 를사고 SAL50,8 를 사는것이 더 이익일수도 있게습니다. 마지막으로 소니는 콤팩트 이전에 렌즈 개발 부분에서 타사와 달리 처리해야할것이 있다는거죠 팔아내기위해 타사와 외관적은 부분을 먼저 싱쓸것이 아니라는거죠... 그것을 처리한 다음에 경량화가 필요한것인데 지금까지의 계보를 본다면 안되니까 외관이라도 따라가자 하는 형태입니다. 그리고 개발자가 말한것들 타사에서 이미 시현이 되고있다는 생각을 먼저 해본다면 뒤늦은 발돋음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직 리뷰가 제대로 올라오진 않았지만 플레지백 하나때문에 언제나 실망하는것이 E마운트 렌즈였죠 바디에 대한 기술력이 나쁘다고하는것이 아닙니다. 플렌지백의 두께를 줄인만큼 렌즈에 있어서 그만한 대처가 있어야 하는데 언제나 실망감이 컸었죠. 그리고 소니는 언제난 가격.. 그게 문제인것 같습니다. 좀 된다 하는 렌즈는 칼짜이즈에서 만들고 언제나 백만원이 넘는 금액으로 사용해야 했습니다. 50mm F1.8 ZA 만 봐도 그렇죠.. 차라리 DSLT 를사고 SAL50,8 를 사는것이 더 이익일수도 있게습니다. 마지막으로 소니는 콤팩트 이전에 렌즈 개발 부분에서 타사와 달리 처리해야할것이 있다는거죠 팔아내기위해 타사와 외관적은 부분을 먼저 싱쓸것이 아니라는거죠... 그것을 처리한 다음에 경량화가 필요한것인데 지금까지의 계보를 본다면 안되니까 외관이라도 따라가자 하는 형태입니다. 그리고 개발자가 말한것들 타사에서 이미 시현이 되고있다는 생각을 먼저 해본다면 뒤늦은 발돋음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