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gon 2013-12-31 18:31여기 댓글 좀 단다고 직원으로 오해하겠습니까.
제가 평소부터 소니 물건 광고한 것도 아닌걸요ㅎㅎ 걱정까지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단순히 설명하는 과정에서 댓글이 길어진 것인데,
몰라서 그러는 게 아니라 하시고 이 이상 이어가실 생각도 없으신 듯 하니,
저도 여기서 그만 하도록 하겠습니다. 5일이나 지나니 저도 좀 지치네요.
그리고 연말에 바쁘신 중 배려 감사하지만, 오프라인에서 만나는 것은 사양하겠습니다.
만일 이 내용으로 만나뵌다 치면, 결국 또 자료를 보여드리는 것 밖에 안될 것 같습니다.
어차피 여기서 맺어버리면 굳이 더 얘기할 필요도 없는데 말이죠.
무엇보다 연말/연시에 얼굴 맞대고 이런 얘기 하는 건 좀 피곤하지 않겠습니까 :)
제가 특별히 탱크엔진 님께 악감정 갖고 있는 것도 아니니,
기회 되면 나중에 출사 모임에서라도 뵙겠습니다.
제가 평소부터 소니 물건 광고한 것도 아닌걸요ㅎㅎ 걱정까지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단순히 설명하는 과정에서 댓글이 길어진 것인데,
몰라서 그러는 게 아니라 하시고 이 이상 이어가실 생각도 없으신 듯 하니,
저도 여기서 그만 하도록 하겠습니다. 5일이나 지나니 저도 좀 지치네요.
그리고 연말에 바쁘신 중 배려 감사하지만, 오프라인에서 만나는 것은 사양하겠습니다.
만일 이 내용으로 만나뵌다 치면, 결국 또 자료를 보여드리는 것 밖에 안될 것 같습니다.
어차피 여기서 맺어버리면 굳이 더 얘기할 필요도 없는데 말이죠.
무엇보다 연말/연시에 얼굴 맞대고 이런 얘기 하는 건 좀 피곤하지 않겠습니까 :)
제가 특별히 탱크엔진 님께 악감정 갖고 있는 것도 아니니,
기회 되면 나중에 출사 모임에서라도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