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자룩셈부르크 2014-08-12 18:52카메라를 잡은 지 얼마 안되는 초보입니다..만 의견 남기자면,,,
이제 카메라 혹은 사진을 찍는 행위는 더 이상 기술적인 부분의 영역이 아닌것 같습니다. 예전에는 좋은 바디, 좋은 렌즈를 가지고 경쟁하듯 기변을 했지만 최근에 사진을 찍는 행위는 감성적인 부분으로 치닫고 있지 않나 싶습니다. 캐논은 커머셜 광고를 통해 가족의 사진을 찍어주는, 혹은 연인끼리 들고 다니며 추억을 만드는 컨셉의 감성적인 부분을 어필하였고, 니콘은 수년간 전문가적인 느낌의 광고를 진행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윗분께서 남겨주셨듯이 이제 dslr or camera = Canon 이라는 묘한 공식이 성립되버린것 같네요.
이제 카메라 혹은 사진을 찍는 행위는 더 이상 기술적인 부분의 영역이 아닌것 같습니다. 예전에는 좋은 바디, 좋은 렌즈를 가지고 경쟁하듯 기변을 했지만 최근에 사진을 찍는 행위는 감성적인 부분으로 치닫고 있지 않나 싶습니다. 캐논은 커머셜 광고를 통해 가족의 사진을 찍어주는, 혹은 연인끼리 들고 다니며 추억을 만드는 컨셉의 감성적인 부분을 어필하였고, 니콘은 수년간 전문가적인 느낌의 광고를 진행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윗분께서 남겨주셨듯이 이제 dslr or camera = Canon 이라는 묘한 공식이 성립되버린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