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8-23 02:45요 며칠 작업과 스냅에 E-M1과 E-M5, E-M10을 두루두루 써 보고 느낀 것인데 .......
역시 E-M5는 별로 필요가 없더군요. E-M1과 비교하면 가볍다는 것 외에는 장점이 전무하고
E-M10과 비교하면 방진방적 외에는 더 나은 점이 하나도 없고 ....... (SD카드 슬롯이 옆에 달렸다는 것 정도?)
RAW 파일의 융통성이라는 면에서 E-M5는 E-M1의 상대가 되지 않고, 조작성이라든가 세부적인 성능, 편의성까지 압도적인 차이가 납니다. E-M10은 E-M1이 갖고 있는 많은 것들을 공유하므로 사실상 별로 부족함은 없으나 E-M5는 많이 부족합니다.
그냥 찾는 사람이 있으니 단종시키지 않고 끌고 간다라는 정도의 의미밖에는 없어 보입니다.
E-M1과 E-M10만 있으면 충분하겠네요.
역시 E-M5는 별로 필요가 없더군요. E-M1과 비교하면 가볍다는 것 외에는 장점이 전무하고
E-M10과 비교하면 방진방적 외에는 더 나은 점이 하나도 없고 ....... (SD카드 슬롯이 옆에 달렸다는 것 정도?)
RAW 파일의 융통성이라는 면에서 E-M5는 E-M1의 상대가 되지 않고, 조작성이라든가 세부적인 성능, 편의성까지 압도적인 차이가 납니다. E-M10은 E-M1이 갖고 있는 많은 것들을 공유하므로 사실상 별로 부족함은 없으나 E-M5는 많이 부족합니다.
그냥 찾는 사람이 있으니 단종시키지 않고 끌고 간다라는 정도의 의미밖에는 없어 보입니다.
E-M1과 E-M10만 있으면 충분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