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4-30 14:04위에 올림푸스 45.8은 매우 훌륭한 렌즈였는데 파나소닉 것도 기대가 되는군요.
다만, 호불호가 확연히 갈리겠군요.
개방에서 주변부 선예도냐 보케 모양이냐로군요. 파나소닉 것이 선예도도 좋고 마크로 능력도 훌륭하지만 주된 용도를 생각할 때 약간 망설여지는 부분도 있군요. 게다가 올림푸스 45를 갖고 있는 분들도 많을 텐데 과연 대체할 만한 것이 되느냐 되지 못하느냐에 대해서 심각하게 고민할 필요가 있을 듯합니다.
선예도 우선이라면야 물론 파나소닉이겠지만 포트레이트용으로 사용할 경우 주변부 선예도는 필요없는 대신 보케 모양이 더 중요하니까요.
다만, 호불호가 확연히 갈리겠군요.
개방에서 주변부 선예도냐 보케 모양이냐로군요. 파나소닉 것이 선예도도 좋고 마크로 능력도 훌륭하지만 주된 용도를 생각할 때 약간 망설여지는 부분도 있군요. 게다가 올림푸스 45를 갖고 있는 분들도 많을 텐데 과연 대체할 만한 것이 되느냐 되지 못하느냐에 대해서 심각하게 고민할 필요가 있을 듯합니다.
선예도 우선이라면야 물론 파나소닉이겠지만 포트레이트용으로 사용할 경우 주변부 선예도는 필요없는 대신 보케 모양이 더 중요하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