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G3 X faces some stiff competition from both Panasonic and Sony, both of which use 1-type sensors.
G3X는 같은 1인치형 센서를 사용한 소니와 파나소닉이라는 버거운 강적들과 경쟁해야 한다.
The Panasonic Lumix DMC-FZ1000 currently sells in the $700 range and offers a F2.8-4, 25-400mm equivalent lens, fully articulating LCD, XGA OLED viewfinder, 5-axis image stabilization, 4K video recording, and Wi-Fi with NFC. It also offers rather speedy focus thanks to Panasonics depth from defocus technology. Build quality isnt nearly as good as the Canon or Sony, however.
우선 파나소닉 루믹스 DMC-FZ1000은 현재 약 700달러에 팔리고 있으며 25-400mm F2.8-4 (135 포맷 환산) 렌즈를 장착하고, 스위벌 LCD, XGA OLED 뷰파인더, 5축 손떨림 방지장치, 4K 동영상 그리고 Wi-Fi 및 NFC로 무장하고 있다. 게다가 FZ1000은 전통적으로 자타가 알아주는 고속 AF도 제공한다. 단지 만듬새가 소니나 캐논에 비해 약간 딸릴 뿐이다.
Sony really upped the ante last week with the introduction of its Cyber-shot RX10 II. At $1300 its expensive, but it offers a state-of-the-art 1 stacked CMOS sensor which promises lightning fast performance for both still and video shooting. Its lens is the shortest of the bunch at 24-200mm equivalent but it has with a continuous F2.8 aperture. Other features included a 14fps burst mode, tilting LCD, XGA OLED viewfinder, 4K video, high frame rate full HD video, Wi-Fi with NFC, and a weather-sealed body.
소니야말로 지난주에 사이버샷 RX10 II를 발표함으로써 이 고급형 1인치형 센서 카메라 시장에 새로운 기준점을 마련했다고 볼 수있다. 약 1300달러로 가장 비싸기는 하지만, 가장 최신 기술이 탑재된 적층형 CMOS 1인치형 센서를 장착하여 동영상 촬영에 있어 더 나은 고감도 및 고속 처리를 가능하게 하였다. 렌즈는 24-200mm로 주밍의 범위가 짧지만 고정 F2.8 조리개를 가지고 있다. 또한 초당 14연사, 틸팅 LCD, XGA OLED 뷰파인더, 4K 동영상, FHD동영상에서도 고화질 모드 추가, Wi-Fi 및 NFC 그리고 방진방적의 튼튼한 바디를 가지고 있다.
Looking at how the G3 X fits into the mix, it offers the longest zoom in its class and has a lighter, more compact body, though it lacks 4K video and high frame rate stills/video, and an electronic viewfinder is $250 extra. Still, were looking forward to seeing how it compares to the Panasonic and Sony in terms of usability, performance, and image quality.
이러한 경쟁에서 캐논 G3 X가 어떤 위치에 있을지 살펴 보면, G3 X는 가장 가볍고 가장 넓은 범위의 줌렌즈를 가지고 있지만, 4K 동영상이 없으며 일반 동영상도 고화질 모드가 없다. 또한 외장형 전자식 뷰파인더는 250달러로 별도로 사야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앞으로 리뷰를 통해서 우리는 파나소닉과 소니의 양대 강자들에 비해 캐논이 어떤 활용성, 성은, 그리고 화질을 보여줄 지 비교할 예정이다.
The G3 X faces some stiff competition from both Panasonic and Sony, both of which use 1-type sensors.
G3X는 같은 1인치형 센서를 사용한 소니와 파나소닉이라는 버거운 강적들과 경쟁해야 한다.
The Panasonic Lumix DMC-FZ1000 currently sells in the $700 range and offers a F2.8-4, 25-400mm equivalent lens, fully articulating LCD, XGA OLED viewfinder, 5-axis image stabilization, 4K video recording, and Wi-Fi with NFC. It also offers rather speedy focus thanks to Panasonics depth from defocus technology. Build quality isnt nearly as good as the Canon or Sony, however.
우선 파나소닉 루믹스 DMC-FZ1000은 현재 약 700달러에 팔리고 있으며 25-400mm F2.8-4 (135 포맷 환산) 렌즈를 장착하고, 스위벌 LCD, XGA OLED 뷰파인더, 5축 손떨림 방지장치, 4K 동영상 그리고 Wi-Fi 및 NFC로 무장하고 있다. 게다가 FZ1000은 전통적으로 자타가 알아주는 고속 AF도 제공한다. 단지 만듬새가 소니나 캐논에 비해 약간 딸릴 뿐이다.
Sony really upped the ante last week with the introduction of its Cyber-shot RX10 II. At $1300 its expensive, but it offers a state-of-the-art 1 stacked CMOS sensor which promises lightning fast performance for both still and video shooting. Its lens is the shortest of the bunch at 24-200mm equivalent but it has with a continuous F2.8 aperture. Other features included a 14fps burst mode, tilting LCD, XGA OLED viewfinder, 4K video, high frame rate full HD video, Wi-Fi with NFC, and a weather-sealed body.
소니야말로 지난주에 사이버샷 RX10 II를 발표함으로써 이 고급형 1인치형 센서 카메라 시장에 새로운 기준점을 마련했다고 볼 수있다. 약 1300달러로 가장 비싸기는 하지만, 가장 최신 기술이 탑재된 적층형 CMOS 1인치형 센서를 장착하여 동영상 촬영에 있어 더 나은 고감도 및 고속 처리를 가능하게 하였다. 렌즈는 24-200mm로 주밍의 범위가 짧지만 고정 F2.8 조리개를 가지고 있다. 또한 초당 14연사, 틸팅 LCD, XGA OLED 뷰파인더, 4K 동영상, FHD동영상에서도 고화질 모드 추가, Wi-Fi 및 NFC 그리고 방진방적의 튼튼한 바디를 가지고 있다.
Looking at how the G3 X fits into the mix, it offers the longest zoom in its class and has a lighter, more compact body, though it lacks 4K video and high frame rate stills/video, and an electronic viewfinder is $250 extra. Still, were looking forward to seeing how it compares to the Panasonic and Sony in terms of usability, performance, and image quality.
이러한 경쟁에서 캐논 G3 X가 어떤 위치에 있을지 살펴 보면, G3 X는 가장 가볍고 가장 넓은 범위의 줌렌즈를 가지고 있지만, 4K 동영상이 없으며 일반 동영상도 고화질 모드가 없다. 또한 외장형 전자식 뷰파인더는 250달러로 별도로 사야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앞으로 리뷰를 통해서 우리는 파나소닉과 소니의 양대 강자들에 비해 캐논이 어떤 활용성, 성은, 그리고 화질을 보여줄 지 비교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