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형진 2010-01-05 15:39 EP-1/2를 내놓는 올림푸스와 GF-1을 내 놓을때 파나소닉과 NX-10을 내 놓는 삼성은 입장이 좀 다르니까요.
전자들은 DSLR이나 G-1/GH-1이 있고, 삼성은 펜탁스와 결별로 새로운 시스템에 들어가니 플렉쉽이 필요했는지도 모르죠.
아니면 미러레스를 단순하게 DSLR의 연장선상에서만 바라 봤는지도..펜탁스와 제휴했던 GX와 다른 독자적 DSLR의 연장선상으로..
올림푸스가 EP-1을 내놓는다는것은 어쩌면 자사의 DSLR이 있으니 가능한 것인지도 아니면 자사의 DSLR과는 다른 시장을 만든다는 관점에서 접근했는지도 모르죠.
전자들은 DSLR이나 G-1/GH-1이 있고, 삼성은 펜탁스와 결별로 새로운 시스템에 들어가니 플렉쉽이 필요했는지도 모르죠.
아니면 미러레스를 단순하게 DSLR의 연장선상에서만 바라 봤는지도..펜탁스와 제휴했던 GX와 다른 독자적 DSLR의 연장선상으로..
올림푸스가 EP-1을 내놓는다는것은 어쩌면 자사의 DSLR이 있으니 가능한 것인지도 아니면 자사의 DSLR과는 다른 시장을 만든다는 관점에서 접근했는지도 모르죠.
반면 삼성은 기존의 엔트리 DSLR시장에 뛰어 들고 싶어서 NX를 만들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