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즈텍 2016-06-21 08:41말씀하신 댓글을 저는 못봤지만
잠수함님 댓글 이후에 어떤 분이 대댓글 2개를 썼다가 지운 걸 봤기 때문에 말씀하신 댓글을 쓴 사람이 조금 짐작은 갑니다.
뉴스게시판에 이상한 댓글 다는 사람들은 예전부터 있었고 지금도 요밑에 기사에 댓글 있더군요.(같은 사람은 아닌 것 같습니다만..)
너무 예민하게 반응 안하셔도 되지 않을까 합니다.
라이카나 핫셀블라드 같은 약간의 사치품(?)에 가까운 카메라 기사에 그런 댓글이 종종 보이곤 하는데 뭐랄까 약간의 부러움+자격지심 등으로 나타나는 반응이 아닐까 합니다.
그리고 문제있는 댓글에는 대댓글로 남기시는 게 낫지 않을까 싶은 생각입니다.
잠수함님 댓글 이후에 어떤 분이 대댓글 2개를 썼다가 지운 걸 봤기 때문에 말씀하신 댓글을 쓴 사람이 조금 짐작은 갑니다.
뉴스게시판에 이상한 댓글 다는 사람들은 예전부터 있었고 지금도 요밑에 기사에 댓글 있더군요.(같은 사람은 아닌 것 같습니다만..)
너무 예민하게 반응 안하셔도 되지 않을까 합니다.
라이카나 핫셀블라드 같은 약간의 사치품(?)에 가까운 카메라 기사에 그런 댓글이 종종 보이곤 하는데 뭐랄까 약간의 부러움+자격지심 등으로 나타나는 반응이 아닐까 합니다.
그리고 문제있는 댓글에는 대댓글로 남기시는 게 낫지 않을까 싶은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