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EO2 2017-06-21 11:43사이트 이미지로 일반화 시키는건 좋은 방법이 아니라고 봅니다.
실제로 그쪽동네를 자주 이용하는 사람 중에도 상식적인 사람은 일부 존제 하니까요.
일반적이고 많은사람들이 판단의 기준으로 삼고 있다고 해서 모든것이 옳은것도 아니구요.
님처럼 확율을 따지는건 가능하겠지만 이경우 저도 오렌시간 많이 생각했던 부분이라 개인적인 입장에서는 별로 의미 있어 보이지 않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딱봐도 나쁜놈이다 싶으면 (심지어는 아무생각없이 아주상식적이고 평범한 사람들이) 한마디 던지고 싶어 안달이 납니다. 자연스레 집단 극화도 일어나구요. 편향이 생겨도 꾸짖는 쪽에서 하는말은 허용이되죠. 너무 아무 죄의식 없이 이런일이 자행이 됩니다. 이건 집단주의 문화의 최악의 적패라고 생각을 합니다. 요 몇년간 이런 현상이 거의 전쟁통 피하식별수준으로 일어나고 있고 언론은 이를 부체질하고 유명인사를 대려 앉혀다 공분을 산 대상 혹은 딱봐도 죄질이 않좋은 사람의 말도 안되는 의혹들을 가지고 유도 심문을 해댑니다. 공신력있는 프로그렘에러 이딴짓을 해 대니 아무생각없는 수준을 넘어 아주 깨시민이 된냥 따라하는 현상에 아주 진절머리가 납니다.
제가 흥분하고 유난을 떤 것에 대한 변명을 해봤네요.
요즘들어 인터넷이고 티비고 아주 진절머리가 나다보니 흥분하게 되었습니다.
실제로 그쪽동네를 자주 이용하는 사람 중에도 상식적인 사람은 일부 존제 하니까요.
일반적이고 많은사람들이 판단의 기준으로 삼고 있다고 해서 모든것이 옳은것도 아니구요.
님처럼 확율을 따지는건 가능하겠지만 이경우 저도 오렌시간 많이 생각했던 부분이라 개인적인 입장에서는 별로 의미 있어 보이지 않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딱봐도 나쁜놈이다 싶으면 (심지어는 아무생각없이 아주상식적이고 평범한 사람들이) 한마디 던지고 싶어 안달이 납니다. 자연스레 집단 극화도 일어나구요. 편향이 생겨도 꾸짖는 쪽에서 하는말은 허용이되죠. 너무 아무 죄의식 없이 이런일이 자행이 됩니다. 이건 집단주의 문화의 최악의 적패라고 생각을 합니다. 요 몇년간 이런 현상이 거의 전쟁통 피하식별수준으로 일어나고 있고 언론은 이를 부체질하고 유명인사를 대려 앉혀다 공분을 산 대상 혹은 딱봐도 죄질이 않좋은 사람의 말도 안되는 의혹들을 가지고 유도 심문을 해댑니다. 공신력있는 프로그렘에러 이딴짓을 해 대니 아무생각없는 수준을 넘어 아주 깨시민이 된냥 따라하는 현상에 아주 진절머리가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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