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이 글에서도 이렇게 적혀있네요
- 센서 시프트 손떨림 보정기구를 생략하여 이미지 센서를 고정, 자동차 주행시나 라이브 음악의 중저음 등에 의해 영상이 흔들리는 사례등을 배려.
간단하게 GH5은 사진쪽으로 GH5S는 동여상쪽으로 특화되어있다는 걸 명백하게 나와있는 데 무슨 파나 관계자도 기술적 한계가 있었다는 말을 지껄이는 겁니까. DPR에서 이미 애기했다시피 오히려 손떨방기구가 있으면 삼각대같은 악세사리를 사용시 오히려 방해된다는 애기가 있는 데 이미 제 댓글은 처음부터 그렇게 애기했었습니다.
아무런 정보도 없이 손떨방기구없앤게 소비자를 우롱하는 것이고 강요한다는 애기를 하고 싶으면 처음부터 틀린 주장을 한겁니다. 다시 애기하지만 본문에 이미 애기되어있습니다. 뭘 알고나 애기하는 겁니까?
DPR에 가보면 삼각대같은 다른 악세사리를 쓰면 오히려 방해된다는 글이 있습니다. DPR글조차 체크안하는 걸 보면 아주 좆문가이고 한심하다는 걸 알수있습니다. www.dpreview.com/articles/6789867744/panasonic-lumix-gh5s-vs-gh5-wh...
그리고 이 글에서도 이렇게 적혀있네요
- 센서 시프트 손떨림 보정기구를 생략하여 이미지 센서를 고정, 자동차 주행시나 라이브 음악의 중저음 등에 의해 영상이 흔들리는 사례등을 배려.
간단하게 GH5은 사진쪽으로 GH5S는 동여상쪽으로 특화되어있다는 걸 명백하게 나와있는 데 무슨 파나 관계자도 기술적 한계가 있었다는 말을 지껄이는 겁니까. DPR에서 이미 애기했다시피 오히려 손떨방기구가 있으면 삼각대같은 악세사리를 사용시 오히려 방해된다는 애기가 있는 데 이미 제 댓글은 처음부터 그렇게 애기했었습니다.
아무런 정보도 없이 손떨방기구없앤게 소비자를 우롱하는 것이고 강요한다는 애기를 하고 싶으면 처음부터 틀린 주장을 한겁니다. 다시 애기하지만 본문에 이미 애기되어있습니다. 뭘 알고나 애기하는 겁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