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콩을들다 2018-03-12 19:23미러리스는 기존 미러박스를 없애는 개념이기 때문에 크기 중에서 두께가 줄어들수 있은것은 팩트입니다
NX1처럼 텅빈 느낌으로라도 두께를 주어 그립감을 유지할수 있는데 이건 두께의 문제 자체지 마운트 변경과는 좀 다른것 같습니다
제 생각에 말씀대로 렌즈와의 무게 배분 때문에 두께를 유지할 필요는 있습니다 예를들어 후지 X-T1같은 미러리스에 50-140같은 렌즈를 달면 렌즈에 바디가 달려있는것 처럼 보는 사람이 불안불안 합니다
어차피 풀프레임 미러리스용 미러리스는 굵기와 무게가 DSLR보다 적지가 않습니다 FE35.4랑 사무엘2 같은 예로요
하지만 미러리스는 풀프레임만 있는것이 아니고 풀프레임 미러리스와 크롭 미러리스 간에는 풀프레임 미러리스 렌즈를 공유할 수 있지만 풀프레임 DSLR렌즈는 안되는 것이므로 캐논이 미러리스에 비중을 더 두겠다고 판단을 했다면 장기적으로 볼때 마운트를 변경하고 기존 렌즈는 어댑터를 제공하는 것이 낫습니다
NX1처럼 텅빈 느낌으로라도 두께를 주어 그립감을 유지할수 있는데 이건 두께의 문제 자체지 마운트 변경과는 좀 다른것 같습니다
제 생각에 말씀대로 렌즈와의 무게 배분 때문에 두께를 유지할 필요는 있습니다 예를들어 후지 X-T1같은 미러리스에 50-140같은 렌즈를 달면 렌즈에 바디가 달려있는것 처럼 보는 사람이 불안불안 합니다
어차피 풀프레임 미러리스용 미러리스는 굵기와 무게가 DSLR보다 적지가 않습니다 FE35.4랑 사무엘2 같은 예로요
하지만 미러리스는 풀프레임만 있는것이 아니고 풀프레임 미러리스와 크롭 미러리스 간에는 풀프레임 미러리스 렌즈를 공유할 수 있지만 풀프레임 DSLR렌즈는 안되는 것이므로 캐논이 미러리스에 비중을 더 두겠다고 판단을 했다면 장기적으로 볼때 마운트를 변경하고 기존 렌즈는 어댑터를 제공하는 것이 낫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