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mnusrhdy 2018-10-07 23:30계속 말도안되는 이유를 대며 캐논을 쉴드치시네요
사진과 영상은 규격부터 디지털에 이르러서의 화상처리 기술까지 서로 가족이나 친척이나 다름없는 분야입니다. 35mm판형 자체가 애초부터 영상용이었습니다. 그렇기때문에 짜장면집에서 돈가스 주문한다는식의 비유는 잘못되었습니다. 사진이 일반짜장면이면 영상은 간짜장이나 그외 다른 짜장을 이용한 요리법에 가까운겁니다. 필름카메라야 소량 필름을 장전해서 사용했으니 다량의 필름을 사용하는 영상을 못찍는건 물리적으로 불가능했고 타당했습니다. 하지만 디지털 시대에 와서는 이런 기술적 제약이 깨졌고 사진이나 영상기기의 구분이 점점 모호해지고 있습니다. 캐논은 이런 기술적 시류와 소비자의 요구에 부응못하는것뿐입니다.
정지화상을 이끄는 기업에 너무 무리한 요구라는것도 근거가 없습니다. 몇년전부터 캐논보다 쉐어가 작은 기업들도 사진과 영상을 양립하고있고 점점 개선되어가고있는데 캐논은 기술이 충분히 있다고 주장하면서 영상기능을 탑재하지말아야할 당위성을 소비자 스스로 납득해야합니까? 그런 캐논이 부가기능을 추가하는것때문에 원래있던것도 폭망할걸 걱정하기이전에 사진퀄리티라도 타사보다 앞서면 모르겠는데 이미지 퀄리티마저도 몇년전부터 밀려서 욕멱고 있습니다. 이와중에 신제품이라고 내놓은게 타사의 1세대급이면 성토당하는것이야 너무나도 당연하죠 이걸 소비자가 넋놓고 반겨야할 이유가 있습니까?
할수있으면서 안하면서 더 높은가격으로 파는건 소비자기만이고, 못하면서 변명만 많으면 그냥 기술이 없는겁니다. 지금 캐논이 eos r을 출시하고 4k고자에 바디떨방 빠진 이유를 기업의 공식입장으로 구구절절 설명한거보면 딱 그렇게 요약밖에 안됩니다.
생각이 다르다고하셨는데 기업의 소비자기만을 소비자가 알아서 해석하고 쉴드쳐주는게 견해차이라고 생각하지않습니다. 그냥 자신이 좋아하는 브랜드와 물건에 필요이상으로 경도되어 물아일체된 비이성적 사고방식에 불과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비판들이 단순히 타유저들이 필요이상으로 캐논을 깐다고 해석할 이유는 없습니다. 많은 유저들이 캐논을 통해 입문을 했고 이런 유저들이 캐논의 게으름과 타사의 발전에 의해 장비를 옮겨가서 여전히 변하지않는 캐논을 성토하는것뿐이니까요
사진과 영상은 규격부터 디지털에 이르러서의 화상처리 기술까지 서로 가족이나 친척이나 다름없는 분야입니다. 35mm판형 자체가 애초부터 영상용이었습니다. 그렇기때문에 짜장면집에서 돈가스 주문한다는식의 비유는 잘못되었습니다. 사진이 일반짜장면이면 영상은 간짜장이나 그외 다른 짜장을 이용한 요리법에 가까운겁니다. 필름카메라야 소량 필름을 장전해서 사용했으니 다량의 필름을 사용하는 영상을 못찍는건 물리적으로 불가능했고 타당했습니다. 하지만 디지털 시대에 와서는 이런 기술적 제약이 깨졌고 사진이나 영상기기의 구분이 점점 모호해지고 있습니다. 캐논은 이런 기술적 시류와 소비자의 요구에 부응못하는것뿐입니다.
정지화상을 이끄는 기업에 너무 무리한 요구라는것도 근거가 없습니다. 몇년전부터 캐논보다 쉐어가 작은 기업들도 사진과 영상을 양립하고있고 점점 개선되어가고있는데 캐논은 기술이 충분히 있다고 주장하면서 영상기능을 탑재하지말아야할 당위성을 소비자 스스로 납득해야합니까? 그런 캐논이 부가기능을 추가하는것때문에 원래있던것도 폭망할걸 걱정하기이전에 사진퀄리티라도 타사보다 앞서면 모르겠는데 이미지 퀄리티마저도 몇년전부터 밀려서 욕멱고 있습니다. 이와중에 신제품이라고 내놓은게 타사의 1세대급이면 성토당하는것이야 너무나도 당연하죠 이걸 소비자가 넋놓고 반겨야할 이유가 있습니까?
할수있으면서 안하면서 더 높은가격으로 파는건 소비자기만이고, 못하면서 변명만 많으면 그냥 기술이 없는겁니다. 지금 캐논이 eos r을 출시하고 4k고자에 바디떨방 빠진 이유를 기업의 공식입장으로 구구절절 설명한거보면 딱 그렇게 요약밖에 안됩니다.
생각이 다르다고하셨는데 기업의 소비자기만을 소비자가 알아서 해석하고 쉴드쳐주는게 견해차이라고 생각하지않습니다. 그냥 자신이 좋아하는 브랜드와 물건에 필요이상으로 경도되어 물아일체된 비이성적 사고방식에 불과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비판들이 단순히 타유저들이 필요이상으로 캐논을 깐다고 해석할 이유는 없습니다. 많은 유저들이 캐논을 통해 입문을 했고 이런 유저들이 캐논의 게으름과 타사의 발전에 의해 장비를 옮겨가서 여전히 변하지않는 캐논을 성토하는것뿐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