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바다 2019-01-24 09:38방금전의 Jason vong의 리뷰를 보았는데 바디손떨방을 넣는게 원가가 많은 플러스가 되고 Z타입 밧데리를 쓰지 않은 이유를 무게와 바디의 캠팩트를 위해서 그렇다는 내용을 보았습니다. 그런데 비용면에서는 모르겠는데 A6300과 A6500의 무게차이가 50g차이입니다. 그게 바로 손떨방장치의 무게이죠. 원래 소니가 A6300때 손떨방을 않넣은 이유는 소니의 200만원대의 소니 1인칭 캠코더와의 팀킬을 고려해서 였고 그 이후 캐논이 미러리스에 공격적인 제품라인업을 선보이자 시장을 않 뺏기려고 바디 손떨방을 넣은 모델이 A6500입니다. 입문용이니까 손떨방을 코스트다운을 위해 뺏다든지 아니면 무게 감소를 이유로 설명하는 것은 제가 볼때는 실제로는 팀킬때문에 카메라에는 바디 손떨방을 못넣겠다는 소니의 변명으로 밖에 않보입니다. 추가로 10bit로그 촬영이 가능한 APS-C이상의 센서를 쓰는 동영상,방송 장비는 소니에는 PXW-FS5,PXW-F57 부터 라인업이 형성되어 있습니다.(이 장비들은 슈퍼35mm센서를 쓴 장비들입니다. 16대9비율로 APS-C센서보다 크기가 약간 큰 수준이죠.) 이 방송장비들 가격을 보세요. 그러면 왜 후지 X-T3가 잘 팔리는지 이유를 알게 될것입니다. 소니 A7씨리즈 풀프레임 카메라도 전부 8bit로그 촬영장비입니다. 10bit와의 차이를 알고 싶으면 영상편집할때 암부나 명부의 편집을 해보면 이유를 알것입니다. 8bit로그 촬영은 10bit로그촬영과 달리 깔끔한 편집은 어려운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https://cafe.naver.com/dronplay/442820) 제 자세한 내용은 여기서 보시구요. 저는 이 제품이 실외 활동이 많은 활동적인 유튜버 기준으로 부적합이라고 했습니다. 노이즈 제외하고 아무래도 비슷한 성능의 타사 제품이 손떨방면에서는 더 좋은 제품이 많으니까요.(주로 파나소닉제) 실내또는실외에서 사진만 찍거나 실내에서 앉아서 녹화만 하는 유튜버에서는 나쁘지 않은 제품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