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바다 2019-02-01 12:06파나가 옛날 버릇 나오는군요. 바디만 내놓고 펌웨어 업그레이드로 돈 벌기. 소니의 바디 업그레이드보다는 낫지만요.(펌웨어 업그레이드는 후지를 제일 칭찬해 주고 싶습니다.) S1R과 S1의 차이가 소니 A7R3, A7M3와 관계와 똑같은것 같습니다. 손떨방이 좋으니 펌웨어 업그레이드만 확실히 해준다면 짐벌만은 못하지만 천천히 걸으면 동영상이 심하게 흔들리지는 않겠고 그럭저럭 유튜버에게 어필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그리고 스위블액정을 왜 않 넣어주는지 모르겠군요. 있는것이랑 없는것이랑 판매량에 영향을 꽤 줄텐데. 또 다른 문제는 무게 문제 입니다. 파나소닉이 카메라 대세가 왜 DSLR에서 미러리스로 넘어갔는지 모르는 것 같군요. 이정도 무게면 풀프레임DSLR와 같은 무게입니다.
크기도 상당하고요. 캐논이나 니콘같이 풀프레임 DSLR을 만들어본 업체는 카메라 경량화의 중요성을 알아 자사가 개발한 풀프레임 미러리스를 DSLR대비로 무게를 200g전후로 줄이는데 성공했고 부피도 줄이고 렌즈도 경량화하려고 노력했는데 파나소닉은 마이크로포서드제품만 만들어 봤는지 경량화,소형화의 중요성을 모르는것 같습니다. 가성비로 선발주자를 추격해야 하는 후발주자 치고는 가격도 상당하고요. 앞으로 후속체품이 어떻게 나올지는 모르겠지만 이번 소니,니콘,캐논,파나소닉의 미러리스 대전에서는 가성비대성능, 경량화와 소형화를 누가 잘하느냐에 따라 풀프레임 미러리스의 최종승자가 결정될 될 것으로 보입니다. 마지막으로 풀프레임을 대중화를 하려면 개인적으로 볼때 가성비좋고 저렴한 전동줌방식의 번들렌즈가 필수로 보입니다. 저렴한 번들줌과 표준 단렌즈가 일반적으로 구비되어 있는 크롬모델과는 달리 풀프레임에는 저렴한 번들렌즈가 하나도 없군요. 표준 단렌즈도 마찬가지구요.
크기도 상당하고요. 캐논이나 니콘같이 풀프레임 DSLR을 만들어본 업체는 카메라 경량화의 중요성을 알아 자사가 개발한 풀프레임 미러리스를 DSLR대비로 무게를 200g전후로 줄이는데 성공했고 부피도 줄이고 렌즈도 경량화하려고 노력했는데 파나소닉은 마이크로포서드제품만 만들어 봤는지 경량화,소형화의 중요성을 모르는것 같습니다. 가성비로 선발주자를 추격해야 하는 후발주자 치고는 가격도 상당하고요. 앞으로 후속체품이 어떻게 나올지는 모르겠지만 이번 소니,니콘,캐논,파나소닉의 미러리스 대전에서는 가성비대성능, 경량화와 소형화를 누가 잘하느냐에 따라 풀프레임 미러리스의 최종승자가 결정될 될 것으로 보입니다. 마지막으로 풀프레임을 대중화를 하려면 개인적으로 볼때 가성비좋고 저렴한 전동줌방식의 번들렌즈가 필수로 보입니다. 저렴한 번들줌과 표준 단렌즈가 일반적으로 구비되어 있는 크롬모델과는 달리 풀프레임에는 저렴한 번들렌즈가 하나도 없군요. 표준 단렌즈도 마찬가지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