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로인해 얻을 수 있는 이익이 바로 싱크속도. 물론 셔터구조로 인해 일반적인 셔터에 비해 얻는 이득도 있습니다. 단지 최대셔터속도가 1/1600인게 문제인데 어차피 중형카메라는 최대 1/4000고 이마저도 ISO값을 좀더 낮출 수 있기 떄문에 별 문제안됩니다. 리프셔터의 존재만으로도 후지필름과 큰 차이를 보이죠. 일반카메라로 고속동조를 하면 조명의 최대파워가 떨어지고 사용가능한 배터리도 좀 떨어집니다. 그리고 카메라의 최대 동조속도는 스튜디오장비에 따라 영향을 받아서 1/250이 최대여도 실제로는 1/125에 두고 촬영해야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로인해 얻을 수 있는 이익이 바로 싱크속도. 물론 셔터구조로 인해 일반적인 셔터에 비해 얻는 이득도 있습니다. 단지 최대셔터속도가 1/1600인게 문제인데 어차피 중형카메라는 최대 1/4000고 이마저도 ISO값을 좀더 낮출 수 있기 떄문에 별 문제안됩니다. 리프셔터의 존재만으로도 후지필름과 큰 차이를 보이죠. 일반카메라로 고속동조를 하면 조명의 최대파워가 떨어지고 사용가능한 배터리도 좀 떨어집니다. 그리고 카메라의 최대 동조속도는 스튜디오장비에 따라 영향을 받아서 1/250이 최대여도 실제로는 1/125에 두고 촬영해야하는 경우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