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10-24 03:53 (시그마도 화질이 칼짜이즈 T* 만큼 좋다고 가정할경우)
24-135mm F2.8-4.5 렌즈가 화각에서 좀 더 유리한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D50 이나 350D 나 심지어 20D 나...
대부분의 중저가 DSLR 바디들은 1.6배 크롭바디입니다.
실제로는 24x1.6=38.4mm 에서부터 135x1.6=216mm 의 화각인 셈이지요.
망원에서는 월등하지만, 반대로 광각에서도 훨씬 떨어집니다.
38mm의 화각은, 왠만한 소형 컴팩트 디카(소위 똑딱이)와 비슷하거나 더 떨어지는 수준입니다.
소니 R1 의 메리트중 하나가 24mm 의 시원한 광각인데,
24mm 부터 시작하는 표준줌렌즈(예를들면 캐논의 24-70 F2.8L 같은것)의 24mm 화각을 사용하기 위해선 적어도 5D 같은 최저 400만원대의 바디를 사야 합니다.
이 R1 과 경쟁할 보급형 디카들 중에서, 이 화각을 구현하려면 80만원대의 초광각렌즈를 따로 구입해야 합니다. 그 저렴한 시그마 것만 하더라도 80만원 초반입니다. (12-24mm)
사실, 해외여행 갈때 DSLR 은 렌즈 두개만 들고 다녀도 너무 무겁습니다. 여행지에선 아웃포커싱같은것보다 정경이 시원하게 잘나오는게 더 좋으니까요. 그렇다고 유명한 성당의 첨탑에 있는 조각상 같은것도 안찍긴 너무 아깝고...
그런점에서, R1 은 DSLR 유저의 여행용 서브디카로서도, 혹은 DSLR 과 하이엔드 사이에서 갈등하는 많은 사람들의 구미를 당기는 제품이 아닌가 싶습니다.
24-135mm F2.8-4.5 렌즈가 화각에서 좀 더 유리한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D50 이나 350D 나 심지어 20D 나...
대부분의 중저가 DSLR 바디들은 1.6배 크롭바디입니다.
실제로는 24x1.6=38.4mm 에서부터 135x1.6=216mm 의 화각인 셈이지요.
망원에서는 월등하지만, 반대로 광각에서도 훨씬 떨어집니다.
38mm의 화각은, 왠만한 소형 컴팩트 디카(소위 똑딱이)와 비슷하거나 더 떨어지는 수준입니다.
소니 R1 의 메리트중 하나가 24mm 의 시원한 광각인데,
24mm 부터 시작하는 표준줌렌즈(예를들면 캐논의 24-70 F2.8L 같은것)의 24mm 화각을 사용하기 위해선 적어도 5D 같은 최저 400만원대의 바디를 사야 합니다.
이 R1 과 경쟁할 보급형 디카들 중에서, 이 화각을 구현하려면 80만원대의 초광각렌즈를 따로 구입해야 합니다. 그 저렴한 시그마 것만 하더라도 80만원 초반입니다. (12-24mm)
사실, 해외여행 갈때 DSLR 은 렌즈 두개만 들고 다녀도 너무 무겁습니다. 여행지에선 아웃포커싱같은것보다 정경이 시원하게 잘나오는게 더 좋으니까요. 그렇다고 유명한 성당의 첨탑에 있는 조각상 같은것도 안찍긴 너무 아깝고...
그런점에서, R1 은 DSLR 유저의 여행용 서브디카로서도, 혹은 DSLR 과 하이엔드 사이에서 갈등하는 많은 사람들의 구미를 당기는 제품이 아닌가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