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12-20 03:15 어이가 없는 아이디어로군요. 이따구걸 아이디어라고..
먼저 엄청난 설치비는 세금 아닌가요?
가장 큰 문제는 저걸 지나가면 차가 끊없이 오르막길을
오르는것과 같은 효과를 주는건데요..
(5개를 설치하면 저거 5대를 이어붙인 오르막길을 오르는 효과)
차의 동력을 빼앗아서 가로등길을 밝히는거죠.
그건 세금 아닌가???!!!!!
게다가 차의 에너지 효율 개판인거 알고 있습니까?
차도 개판, 차의 마후라도 개판. 저놈의 발전장치도 개판.
비효율적인 장치들이지요.
그냥 발전소에서 화력발전하면 매우 효과적으로 통제된
환경이라 에너지 변환효율이 훨씬 우수하고
(전기자동차가 좋은 이유지요)
발전소의 거대 마후라(굴뚝)의 오염물질 제거효과도 좋죠.
말하자면 좋은 발전소 놔두고 차에서 몇단계를 거쳐
괴장히 비효율적으로 에너지를 빼앗겠다는 말입니다.
그리고 거기서 낭비되는(오르막길 오르느라)에너지는
전부 기름값으로 나가겠죠.
황당합니다.
얼마전에 어딘가에서 본 일본의 환경친화적 택시가 생각나네요.
택시 위에 프로펠러 발전기를 달아서 지구를 지킨다는
아주 황당한 소리였죠.
프로펠러- 즉 스포일러(공기저항을 일으키는 브레이크)지요.
먼저 엄청난 설치비는 세금 아닌가요?
가장 큰 문제는 저걸 지나가면 차가 끊없이 오르막길을
오르는것과 같은 효과를 주는건데요..
(5개를 설치하면 저거 5대를 이어붙인 오르막길을 오르는 효과)
차의 동력을 빼앗아서 가로등길을 밝히는거죠.
그건 세금 아닌가???!!!!!
게다가 차의 에너지 효율 개판인거 알고 있습니까?
차도 개판, 차의 마후라도 개판. 저놈의 발전장치도 개판.
비효율적인 장치들이지요.
그냥 발전소에서 화력발전하면 매우 효과적으로 통제된
환경이라 에너지 변환효율이 훨씬 우수하고
(전기자동차가 좋은 이유지요)
발전소의 거대 마후라(굴뚝)의 오염물질 제거효과도 좋죠.
말하자면 좋은 발전소 놔두고 차에서 몇단계를 거쳐
괴장히 비효율적으로 에너지를 빼앗겠다는 말입니다.
그리고 거기서 낭비되는(오르막길 오르느라)에너지는
전부 기름값으로 나가겠죠.
황당합니다.
얼마전에 어딘가에서 본 일본의 환경친화적 택시가 생각나네요.
택시 위에 프로펠러 발전기를 달아서 지구를 지킨다는
아주 황당한 소리였죠.
프로펠러- 즉 스포일러(공기저항을 일으키는 브레이크)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