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st People 2011-08-26 17:32 "화소보다는 이미지 퀄리티에 주력한 듯"이라는 문구가 마음에 드는군요.
한정된 센서크기에 지나친 고화소 집적은 안좋은듯 합니다.
이미지 품질이나 고감도를 위해 가끔 전작보다 화소를 떨어뜨리면 다운그레이드라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은데 저는 업그레이드라고 생각합니다.
DSLR의 고화소 전쟁으로 이런식으로 나가다가는 수광률이나 화소피치를 무시하고 3~4년내에 크롭바디는 5~6천만 화소 FF바디는 1억만화소를 넘기는것이 아닌가 하는 노파심이 듭니다.
(상용화는 안되었지만 이미1억만 화소 이미지센서가 개발되어있다는 기사도 본적이있군요.)
거기에 현재처럼 훨씬작은센서에 화수수만 DSLR급으로 넣는 컴팩트가 양산될것 같은 기분도 드는군요.
한정된 센서크기에 지나친 고화소 집적은 안좋은듯 합니다.
이미지 품질이나 고감도를 위해 가끔 전작보다 화소를 떨어뜨리면 다운그레이드라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은데 저는 업그레이드라고 생각합니다.
DSLR의 고화소 전쟁으로 이런식으로 나가다가는 수광률이나 화소피치를 무시하고 3~4년내에 크롭바디는 5~6천만 화소 FF바디는 1억만화소를 넘기는것이 아닌가 하는 노파심이 듭니다.
(상용화는 안되었지만 이미1억만 화소 이미지센서가 개발되어있다는 기사도 본적이있군요.)
거기에 현재처럼 훨씬작은센서에 화수수만 DSLR급으로 넣는 컴팩트가 양산될것 같은 기분도 드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