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3-23 23:30 이것도 시간과 세월의 흐름에 따른 기술발달에는 용쓰는 재주가 없군요. 그 때 당시엔 일반 하이엔드들과는 차원이 다른 저노이즈 어쩌구 하던게... 지금에 와서 보니 한 1년 지난 후 나온 다른 하이엔드/컴팩트 기종들에 비해서 별로 대단할것도 없는 화질이군요.
요즘의 저가형 DSLR들(D40, E500, K100D등등)에 비해선 택도 없는 화질/노이즈고요... 일반 DSLR용 APS급 센서와 프로세싱엔진이 지금처럼 계속 그냥 크기빨만 믿고 딱히 기술발전 없이 있다가는 급격한 속도로 화질이 향상되고 있는 하이엔드/컴팩트들에게 치여버릴 거 같은데요.
지금까진 \"저가형 DSLR에게 치여서 활로를 찾기 힘든 하이엔드...\"어쩌구 했지만 한 1~2년 후에는 \"화질이 급격히 향상된 하이엔드에 치여 고사직전의 저가형 DSLR시장...\"어쩌구 하게 될 것 같습니다...
요즘의 저가형 DSLR들(D40, E500, K100D등등)에 비해선 택도 없는 화질/노이즈고요... 일반 DSLR용 APS급 센서와 프로세싱엔진이 지금처럼 계속 그냥 크기빨만 믿고 딱히 기술발전 없이 있다가는 급격한 속도로 화질이 향상되고 있는 하이엔드/컴팩트들에게 치여버릴 거 같은데요.
지금까진 \"저가형 DSLR에게 치여서 활로를 찾기 힘든 하이엔드...\"어쩌구 했지만 한 1~2년 후에는 \"화질이 급격히 향상된 하이엔드에 치여 고사직전의 저가형 DSLR시장...\"어쩌구 하게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