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완성도도 굉장히 높아보이고 특히 뷰파인더가 굉장히 인상적입니다. 화각을 바꿀 수 있는 간이 뷰파인더라니..
그리고 AF가 확실히 쾌적해졌네요. pro1을 완전체로 만든 느낌.. JPEG는 사용하지 않으니 흘려봤지만 역시 색감의 후지랄까요..
센서가 바뀌어도 명성은 그대로네요.
그리고 다이얼이 좀 특이한데 셔터속도와 iso를 한 다이얼에서 조절하네요? 조작을 한번 해보고 싶게 만드는 구성..
클래식한 디자인은 그대로 가져오고 조작성이나 편의는 더더욱 올려주었으니..
가격만 사정권안에 들어온다면 노려볼만하군요.
괜한 기대지만 개인적으로 동영상도 조금 궁금해지네요 :3
일단 완성도도 굉장히 높아보이고 특히 뷰파인더가 굉장히 인상적입니다. 화각을 바꿀 수 있는 간이 뷰파인더라니..
그리고 AF가 확실히 쾌적해졌네요. pro1을 완전체로 만든 느낌.. JPEG는 사용하지 않으니 흘려봤지만 역시 색감의 후지랄까요..
센서가 바뀌어도 명성은 그대로네요.
그리고 다이얼이 좀 특이한데 셔터속도와 iso를 한 다이얼에서 조절하네요? 조작을 한번 해보고 싶게 만드는 구성..
클래식한 디자인은 그대로 가져오고 조작성이나 편의는 더더욱 올려주었으니..
가격만 사정권안에 들어온다면 노려볼만하군요.
괜한 기대지만 개인적으로 동영상도 조금 궁금해지네요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