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10-19 16:00 수퍼앵귤론과 같은 21mm가 아니라 20mm라는 것이 아쉽지만 큰 차이는 없겠지요.
요즘 거리사진용 촛점거리 중 사진가의 로망이라 할 수 있는 '21mm'가 여러 회사에서 많이 등장하는군요.
그런데, 21mm라고 하면 제일 먼저 떠오를 말이 '수퍼 앵귤론'임에도 불구하고 우리나라의 리뷰나 댓글에서는 수퍼 앵귤론에 대한 언급을 찾아보기가 힘들다는 점이 아쉽습니다. 굉장히 유명한 화각, 굉장히 유명한 렌즈 이름인데 ......
후지필름의 14mm, 마이크로포서즈용 포익틀렌더 10.5mm 등이 다 환산 21mm를 맞추기 위해서 만든 물건들이고, 전부 다 수퍼 앵귤론을 의식한 렌즈들이지요.
요즘 거리사진용 촛점거리 중 사진가의 로망이라 할 수 있는 '21mm'가 여러 회사에서 많이 등장하는군요.
그런데, 21mm라고 하면 제일 먼저 떠오를 말이 '수퍼 앵귤론'임에도 불구하고 우리나라의 리뷰나 댓글에서는 수퍼 앵귤론에 대한 언급을 찾아보기가 힘들다는 점이 아쉽습니다. 굉장히 유명한 화각, 굉장히 유명한 렌즈 이름인데 ......
후지필름의 14mm, 마이크로포서즈용 포익틀렌더 10.5mm 등이 다 환산 21mm를 맞추기 위해서 만든 물건들이고, 전부 다 수퍼 앵귤론을 의식한 렌즈들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