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Lee 2016-12-07 14:22 왜 그렇게 비싸졌나.. 했더니, AF 속도와 그를 뒷받침하는 프로세서 파워가..장난이 아니군요.
근데 배터리 타임이 줄어든 것으로 봐선 전압인가를 높여 프로세서 속도를 더 뽑아낸 것 같습니다.
후지에도 고성능 모드란 것이 있고, 비슷한 방식이며 역시 컷 수가 줄어들죠.
다만 후지의 경우 배터리 발열량이 높아져서 이를 개선한 개량형 배터리를 출시했는데,
알백V 에도 발열 이슈가 없을 지 신경이 쓰입니다. 특히 4K 장시간 촬영같은 상황에서요.
근데 이러다 보면 카메라 리뷰에도 열화상 카메라로 발열량 찍어서
차별화된 리뷰를 제공해야 하나 하고 고민하는 시대가 올 지도 모르겠네요 ㅎㅎ
한편으로는 PC처럼 파워 스펙을 막 끌어올릴 수 없는, 배터리가 발목을 잡는 상황이라,
이정도가 한계인가 싶기도 합니다 +_+;
근데 배터리 타임이 줄어든 것으로 봐선 전압인가를 높여 프로세서 속도를 더 뽑아낸 것 같습니다.
후지에도 고성능 모드란 것이 있고, 비슷한 방식이며 역시 컷 수가 줄어들죠.
다만 후지의 경우 배터리 발열량이 높아져서 이를 개선한 개량형 배터리를 출시했는데,
알백V 에도 발열 이슈가 없을 지 신경이 쓰입니다. 특히 4K 장시간 촬영같은 상황에서요.
근데 이러다 보면 카메라 리뷰에도 열화상 카메라로 발열량 찍어서
차별화된 리뷰를 제공해야 하나 하고 고민하는 시대가 올 지도 모르겠네요 ㅎㅎ
한편으로는 PC처럼 파워 스펙을 막 끌어올릴 수 없는, 배터리가 발목을 잡는 상황이라,
이정도가 한계인가 싶기도 합니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