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_petit_prince 2006-01-22 01:32 펜탁스의 마운트는 당연한거 아니였을까요??
솔직히 슈나이져 소식을 들었을때,... 펜탁스 유저들이 좋아 할꺼라 생각 했습니다.
솔직히... 정말 삼성의 매력, 기술을 전혀 찾아 볼수가 없네요. 브랜드 네임 gx-1 밖에는.
아쉽지만. 펜탁스와 또 다른 삼성만의 색감을 기대 했는데... 펜탁스를 그대로 가져와서 이름만 바꿨네요. 프로세서와 센서 정도는 바꿔주길 기대했는데.
소니에 앞서 먼저 시장을 독점하려는 삼성의 \'세계최초\' 계획 아니였을가요. 아쉽지만, 당분간 삼성 dSLR 보단 펙탁스가 디쟌했다는 슈나우더의 시장 활약상이 기대가 되는데요.
근데, 렌즈엔 밝기 외엔 색감엔 전혀 변화가 없나봐요?
옛, 케녹스에 비교해도 셔터 쪽에 있던 커맨드 다이얼만 빼면, 현대식으로 디쟈인으로 다듬었다고 해도 과언은 아닌거 같은데,... 공통된 디자인이 많아요. 다시 ㅎㅜㅀ어보세요. ^ ^
솔직히 슈나이져 소식을 들었을때,... 펜탁스 유저들이 좋아 할꺼라 생각 했습니다.
솔직히... 정말 삼성의 매력, 기술을 전혀 찾아 볼수가 없네요. 브랜드 네임 gx-1 밖에는.
아쉽지만. 펜탁스와 또 다른 삼성만의 색감을 기대 했는데... 펜탁스를 그대로 가져와서 이름만 바꿨네요. 프로세서와 센서 정도는 바꿔주길 기대했는데.
소니에 앞서 먼저 시장을 독점하려는 삼성의 \'세계최초\' 계획 아니였을가요. 아쉽지만, 당분간 삼성 dSLR 보단 펙탁스가 디쟌했다는 슈나우더의 시장 활약상이 기대가 되는데요.
근데, 렌즈엔 밝기 외엔 색감엔 전혀 변화가 없나봐요?
옛, 케녹스에 비교해도 셔터 쪽에 있던 커맨드 다이얼만 빼면, 현대식으로 디쟈인으로 다듬었다고 해도 과언은 아닌거 같은데,... 공통된 디자인이 많아요. 다시 ㅎㅜㅀ어보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