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1-24 11:33 삼성이 펜탁스를 들여온것.. 어찌보면 잘된 일이라고 생각이 되네요.. 고유의 독자적인 LINE이 없는 삼성에서는 요 근래 한국 유저들에게 가장 많이 다가선 펜탁스라는 업체가 크게 보였을수도 있겠네요.. 자사의 DSLR을 만들기 위해 타 업체의 모방은 불가피 합니다. 독자적인 기술도 원천 기술후에 자신의 것으로 만들어 나온것이기 때문에.. 삼성도 좋은 DSLR을 만들꺼라고 기대가 되네요.. 물론 현재의 펜탁스 기술을 가지고 생산만 하는 단계가 아닌 좀더 자신만의 색감을 만들었으면 합니다. 연말에 나올 바디가 기대가 되네요. 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