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르방 2017-02-22 22:25 개인적으로 두달정도 GX85를 써본결과 파나소닉의 터치기능은
정말 편리하고 정확했고 타기종이 넘볼수 없는 넘사벽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GF9은 이런 터치기능을 기본으로 셀카족을 위한 각종 셔터 매커니즘도 마음에 드네요.
생각보다 셀카찍을때 셔터버튼을 누르기 불편할때가 한두번이 아니거든요.
2년전 결혼하면서 소니 A5100를 구매했었는데 와이프와 셀카를 찍기위해서
미리 뒤에서 세팅을 하고 모니터를 들어올리게 되는데 이때 세팅이 틀어지면
다시 세팅을 하기 위해 모니터를 내려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죠...
이런 부분은 셀카를 찍어본 유저만이 알 수 있을텐데....
이번 GF9을 보니 파나소닉측에서 이런 사소한 문제뿐만 아니라
고객의 의견을 반영하고 적극 해결하려는 의지가 보이는듯 하네요.
정말 편리하고 정확했고 타기종이 넘볼수 없는 넘사벽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GF9은 이런 터치기능을 기본으로 셀카족을 위한 각종 셔터 매커니즘도 마음에 드네요.
생각보다 셀카찍을때 셔터버튼을 누르기 불편할때가 한두번이 아니거든요.
2년전 결혼하면서 소니 A5100를 구매했었는데 와이프와 셀카를 찍기위해서
미리 뒤에서 세팅을 하고 모니터를 들어올리게 되는데 이때 세팅이 틀어지면
다시 세팅을 하기 위해 모니터를 내려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죠...
이런 부분은 셀카를 찍어본 유저만이 알 수 있을텐데....
이번 GF9을 보니 파나소닉측에서 이런 사소한 문제뿐만 아니라
고객의 의견을 반영하고 적극 해결하려는 의지가 보이는듯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