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로히티 2017-03-14 23:20 오랜만에 팝코넷에 들렀네요. 제가 예전에 후지 s100fs로 활동할때가 생각나는데 그게 벌써 10년이 되었네요. 후지는 필름감성의 색감이 참 매력적이죠.
화질은 좀 실망적인 부분이 있긴했었지만 그 후속 스백이모델을 여동생에게 추천해주어서 그것으로 신혼여행을 다녀와서 사진 잘 나왔다고 했던때가 있었는데 그 이후로 후속 카메라들이 성능개선들이 많이 이루어 졌군요. 요즘은 미러리스가 대세이던데... 심플, 컴팩트등 사용편리성에 화질과 편리한기능들을 두루두루 아우르는 성능좋은 카메라가 많이 나오는 것 같습니다.
최근엔 소니 a6500광고를 보고 화질도 궁금하고 관심이 가서 정보를 찾아보던중 이곳 팝코넷에 오면 좋은 활용기와 샘플사진등으로 구경할 수 있겠다싶어서 방문했습니다.
x100F의 옛 디자인을 그대로 본딴 35년된 필카를 가지고 있는 저로써는 후지 특유의 색감을 좋아하니 다시금 관심이 가게되네요.
화질은 좀 실망적인 부분이 있긴했었지만 그 후속 스백이모델을 여동생에게 추천해주어서 그것으로 신혼여행을 다녀와서 사진 잘 나왔다고 했던때가 있었는데 그 이후로 후속 카메라들이 성능개선들이 많이 이루어 졌군요. 요즘은 미러리스가 대세이던데... 심플, 컴팩트등 사용편리성에 화질과 편리한기능들을 두루두루 아우르는 성능좋은 카메라가 많이 나오는 것 같습니다.
최근엔 소니 a6500광고를 보고 화질도 궁금하고 관심이 가서 정보를 찾아보던중 이곳 팝코넷에 오면 좋은 활용기와 샘플사진등으로 구경할 수 있겠다싶어서 방문했습니다.
x100F의 옛 디자인을 그대로 본딴 35년된 필카를 가지고 있는 저로써는 후지 특유의 색감을 좋아하니 다시금 관심이 가게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