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15년간 카메라 리뷰를 해왔는데, 제 기억이 틀리지 않다면,
지끔까지 다뤄본 카메라 중 리뷰의 난위도가 가장 높은 카메라 였습니다.
중형 카메라 만큼이나 마음 가짐 자체가 무겁고, 책임과 부담도 컸다 할까요?
그것은, 카메라를 조금 다뤄보고 난 후 리뷰 들어가기 전의 느낌이었네요.
하지만 GH5를 소개할 수 있다는 것 자체는 영광이었습니다.
더 많은 샘플 촬영과 함께 리뷰에 더 많은 얘기를 했으면 했는데, 그만큼 담지 못해 너무 아쉬웠습니다.
GH5가 동영상 머신으로 어필되는 건 사실이지만 사진 슈팅에서도 다른 미러리스랑은 다른 솔직함을 보여준 카메라였구요.
기대가 크지 않았던 색감에서도 은근히 신경썼습니다. 이건 직접 사용해봐야만 알 수 있습니다.^^
약 15년간 카메라 리뷰를 해왔는데, 제 기억이 틀리지 않다면,
지끔까지 다뤄본 카메라 중 리뷰의 난위도가 가장 높은 카메라 였습니다.
중형 카메라 만큼이나 마음 가짐 자체가 무겁고, 책임과 부담도 컸다 할까요?
그것은, 카메라를 조금 다뤄보고 난 후 리뷰 들어가기 전의 느낌이었네요.
하지만 GH5를 소개할 수 있다는 것 자체는 영광이었습니다.
더 많은 샘플 촬영과 함께 리뷰에 더 많은 얘기를 했으면 했는데, 그만큼 담지 못해 너무 아쉬웠습니다.
GH5가 동영상 머신으로 어필되는 건 사실이지만 사진 슈팅에서도 다른 미러리스랑은 다른 솔직함을 보여준 카메라였구요.
기대가 크지 않았던 색감에서도 은근히 신경썼습니다. 이건 직접 사용해봐야만 알 수 있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