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모세상 2017-08-14 16:11
이번 6D II 리뷰에서는 DR, 시야율, 동영상 등을 아쉬움으로 언급했습니다.
45 올 크로스는 그래도 기존 대비 개선 됐으니 크게 아쉽지는 않았었구요.
UHS-1 이나 USB 2.0은 실 사용자에 따라 지적될 수 있을 듯 보입니다.
아무래도 캐논 카메라가 늘 그래왔듯이 상급기와의 균형과 레인지 등을 감안하여 소극적으로 세팅된 부분들이 있겠죠.
하지만 스위블 액정과 DSLR에서의 라이브 뷰 성능은 실 사용에서 정말 큰 장점이라는 생각이네요.
요즘은 저희도 유저도 지원 없는 리뷰는 거의 없다고 생각하네요.
하지만, 후원이 있다해도 할말은 많이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최근 카메라들이 워낙 잘나와서 그렇게 보일것 같기도 합니다.
실제 리뷰 결과물에 대해서는 여러분이 생각하는 것처럼 캐논이 많이, 막 터치하고 그러지 않습니다.^^
세일즈 컨텐츠라면 모를까 저희 리뷰는 실 유저들이 보고 공감대를 형성해야 하기 때문에 리뷰대로 이해해주는 편입니다.
리뷰 제작 자체에 시간과 노력이 은근히 많이 투자되기 때문에 그것을 인정해주는 편이죠.
물론, 카메라의 장점을 잘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긴 합니다. 카메라들은 저마다 타깃과 특징이 뚜렷하거든요.
이번 6D II 리뷰에서는 DR, 시야율, 동영상 등을 아쉬움으로 언급했습니다.
45 올 크로스는 그래도 기존 대비 개선 됐으니 크게 아쉽지는 않았었구요.
UHS-1 이나 USB 2.0은 실 사용자에 따라 지적될 수 있을 듯 보입니다.
아무래도 캐논 카메라가 늘 그래왔듯이 상급기와의 균형과 레인지 등을 감안하여 소극적으로 세팅된 부분들이 있겠죠.
하지만 스위블 액정과 DSLR에서의 라이브 뷰 성능은 실 사용에서 정말 큰 장점이라는 생각이네요.
요즘은 저희도 유저도 지원 없는 리뷰는 거의 없다고 생각하네요.
하지만, 후원이 있다해도 할말은 많이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최근 카메라들이 워낙 잘나와서 그렇게 보일것 같기도 합니다.
실제 리뷰 결과물에 대해서는 여러분이 생각하는 것처럼 캐논이 많이, 막 터치하고 그러지 않습니다.^^
세일즈 컨텐츠라면 모를까 저희 리뷰는 실 유저들이 보고 공감대를 형성해야 하기 때문에 리뷰대로 이해해주는 편입니다.
리뷰 제작 자체에 시간과 노력이 은근히 많이 투자되기 때문에 그것을 인정해주는 편이죠.
물론, 카메라의 장점을 잘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긴 합니다. 카메라들은 저마다 타깃과 특징이 뚜렷하거든요.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