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Lee 2017-08-17 11:41 성능은 그냥 후덜덜.. 특히 AF추적 성능이 DSLR 플래그쉽 부럽지 않게 나온다는 것 자체가 미러리스 역사의 전환점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미러리스를 상업용 쓸 때 성능이나 신뢰도가 문제될 부분이 거의 사라졌다는 점에서요. (다양한 장비나 호환성은.. 역사가 짧아 아직까지 부족하지만..)
특히 무음 셔터의 성능과 활용성이 멋집니다. 새 찍으시는 분이 필요성 설명하셧던 글을 본 적이 있는데, 정말 이거다! 싶더군요.
일부러 단점을 찾자면... 소니 제품이니 만큼 mk2, mk3 식으로 개량형이 나오면서 완성되어 갈 거라는 걸 예상가능 하다는게 단점이겠네요.
이런 바디는 처음이니만큼 단점도 없지 않고, A7 최신바디 대비 화소가 부족하다는 것 등은 분명 개선 될 것이기에,
개선 될 부분이 예상되는데 지금 가야하나? 하고 고민되는게 가장 힘든 부분일 것 같습니다.
반대로 생각하면, 이정도 바디를 내 놓고서 더 향상 될까? 싶으면서도 소니니까 될 거야! 라는 믿음을 주는 아이러니 함도 있겠군요 +_+ㅋㅋ
여튼, 소니 바디 쓰고 있었다면 심각한 뽐뿌가 될 뻔한 리뷰 잘 봤습니다+_+;;
미러리스를 상업용 쓸 때 성능이나 신뢰도가 문제될 부분이 거의 사라졌다는 점에서요. (다양한 장비나 호환성은.. 역사가 짧아 아직까지 부족하지만..)
특히 무음 셔터의 성능과 활용성이 멋집니다. 새 찍으시는 분이 필요성 설명하셧던 글을 본 적이 있는데, 정말 이거다! 싶더군요.
일부러 단점을 찾자면... 소니 제품이니 만큼 mk2, mk3 식으로 개량형이 나오면서 완성되어 갈 거라는 걸 예상가능 하다는게 단점이겠네요.
이런 바디는 처음이니만큼 단점도 없지 않고, A7 최신바디 대비 화소가 부족하다는 것 등은 분명 개선 될 것이기에,
개선 될 부분이 예상되는데 지금 가야하나? 하고 고민되는게 가장 힘든 부분일 것 같습니다.
반대로 생각하면, 이정도 바디를 내 놓고서 더 향상 될까? 싶으면서도 소니니까 될 거야! 라는 믿음을 주는 아이러니 함도 있겠군요 +_+ㅋㅋ
여튼, 소니 바디 쓰고 있었다면 심각한 뽐뿌가 될 뻔한 리뷰 잘 봤습니다+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