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로히티 2017-09-21 06:24 이번 휴가때 친구의 왕덱스와600미리 망원을 물려 제트스키 사진을 두시간가량 찍어보았는데 정말 팔아파 죽는줄 알았네요. 다음날 운전하는데 팔근육이 뻐근 헬쓰장 다녀온 느낌적인 느낌...난 줘도 저거 못쓰겠구나 싶었죠. 오두막에 백통도 무거워 얼마 쓰다가 처분했는데 테니스엘보가 심하게 와서 취미까지 몸을 혹사시킬순 없어서...a9는 정말 기다렸던 기능들이네요. 소니기술의 집약체겠지요. 요즘은 반려동물 사진을 많이들 찍으시는데 동체추적기능은 그럴때 정말 필요한 기능이지 않을까 싶네요. 그리고 소중한 아이들 4살5살무렵의 아이들은 얼마나 에너지가 충만한지 가만있지않고 걷지않고 무조건 뛰어다니지요 ㅎㅎ
손맛을 느껴보고 싶지만 조용한 외곽지에 나와있어서 기회되면 꼭 만져보고 선택해야겠네요. 일단 아무리 좋아도 내가 쓸수있어야하고 나에게 맞아야 하니까요.
손맛을 느껴보고 싶지만 조용한 외곽지에 나와있어서 기회되면 꼭 만져보고 선택해야겠네요. 일단 아무리 좋아도 내가 쓸수있어야하고 나에게 맞아야 하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