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user 2020-07-06 11:19루미나 리뷰가 팝코넷에서도 올라왔군요.
안그래도 앞 몇달 간 루미나4 리뷰 관련해서 정말 말.말.말이 많았던 거 같습니다.
근데 대부분 리뷰가 풍경 위주로 하늘을 원하는 풍경과 분위기로 합성 가능하다는 포인트에 맞추어 좀 과하다 싶을 정도로 리뷰가 되더라고요.
이로 인해 기존에 캡쳐원이나 라이트룸, 포토샵을 사용하는 사람들에게 있어서는 프로그램의 매력이 많이 떨어져 보이게 한 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도 처음에는 호기심과 재미 있을 거 같아 무료 체험버전으로 사용해보았는데요.
최적화가 잘 되어 있지 않은 탓에 높은 사양을 요구하는 게 문제인 거 빼고는 프로그램은 생각보다 매력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서 어떤 리뷰와 광고를 보느냐에 따라 호불호가 많이 갈리는 거 같은데요.
제 생각에는 어떤 프로그램을 쓰냐 라는 문제라기 보다는 사용자가 어떻게 쓰느냐가 중요한 거 같습니다.
안그래도 앞 몇달 간 루미나4 리뷰 관련해서 정말 말.말.말이 많았던 거 같습니다.
근데 대부분 리뷰가 풍경 위주로 하늘을 원하는 풍경과 분위기로 합성 가능하다는 포인트에 맞추어 좀 과하다 싶을 정도로 리뷰가 되더라고요.
이로 인해 기존에 캡쳐원이나 라이트룸, 포토샵을 사용하는 사람들에게 있어서는 프로그램의 매력이 많이 떨어져 보이게 한 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도 처음에는 호기심과 재미 있을 거 같아 무료 체험버전으로 사용해보았는데요.
최적화가 잘 되어 있지 않은 탓에 높은 사양을 요구하는 게 문제인 거 빼고는 프로그램은 생각보다 매력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서 어떤 리뷰와 광고를 보느냐에 따라 호불호가 많이 갈리는 거 같은데요.
제 생각에는 어떤 프로그램을 쓰냐 라는 문제라기 보다는 사용자가 어떻게 쓰느냐가 중요한 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