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dtrax 2006-06-23 11:32 발로찍은사진 // 오옷~~그러구서 둘이 만나서 놀다 그냥 오는거 아닙니까..+_+;;
ㅎㅎ 그래도 잼나겠군여..ㅎㅎ
네모세상 // 저기 제가 나설자리는 아니지만 한가지 더 말씀드리자면....브리님 말은 좀 심하긴 해도...이런식의 오해는 아닐런지..오해인가..=.=;; 하여간..
본 리뷰는
1. 사실상 D200의 기계적 기능에 대한 설명이 거의 빠져있습니다.
(니콘..그것도 D200의 리뷰인데 오히려 화질적인 문제...그것도 중심은 20D적인..조작성부분이 왜 조작성이라고 적혀있는지도 모르겠는....)
2. 또한 D200을 얼마만큼 어느정도나 대여하셨는지는 몰라도 D200..에 대한 이해도가 부족해 보입니다.
제가 위에 말한 JPEG같은것 - 니콘유저든 아니든 DSLR을 비교하면서 RAW사진이 아닌점
니콘의 특징이 기계적인 정밀함에 있다는것- 기계적 특성을 중점적으로 리뷰한게 아닌....오히려 부족한 부분(노이즈 억제력)만을 강조해서 20D와 비교한거 같은...물론 기계적 성능만 비교한다는것도 예민한 문제(기계적 성능 = 인터페이스 = 오래쓰면 편해!..)라는건 알겠지만...그 부분은 너무 너무...슬쩍 넘어가셨더군요...아예 비교가 없는..
본 리뷰와 같이 장점은 아예 비교자체를 안하고...단점은 치명적(?)인 JPEG만 사용되어 비교되어진 부분이 니콘유저(가 아니라도....)로 하여금 오해를 불러온것 같습니다...)
저도 이 글을 쓰기 전에 본문을 여러차레 읽어보았지만...
1.본문자체에서는 제품대여기간이 짧았기 때문인지 기계적 성능에 대해서는 정리되어 나오지 못했으며(조작성편을 보면 정말....)....
2.비교기에서는 앞서말한 많은 문제점(...)을 보여준것 같습니다.
앞서 팝코넷에서의 리뷰를 보면 물론 이런 문제점이 많았지만 대채적으로 비교되는 카메라를 비슷한 시기에 대여를 받아 비교해서 이러한 문제점이 별로 없었던거 같습니다. 즉 카메라에 대한 이해도가 비슷했다고 봐도 되죠...(소니(H1) VS 캐논(IS2)같은것...)
이번 비교도는 네모세상님이 말씀하신 것 처럼 장기간의 대여가 힘들었다고 치면....사실 비교기는 안하는게 낳아보였습니다...(팝코넷의 정책은 모르겠지만 적어도 정보를 주는 입장에서 객관성은 둘째치고...정보(카메라의 기계적 성능)의 전달 자체는 다 이루어져야 한다고 보여집니다.) D200유저인 제 입장에서 봤을땐....솔직히 브리님의 말씀이 옳다고 봅니다.말슴은 심하시지만...하지만 자신없는 부분은 과감히 잘라내심이 옳은듯 싶습니다.
제가 얼마나 팝코넷 좋아라 하시는지 아실겁니다....모르시면 대략 곤란..ㅠ.ㅠ
하지만 이번 리뷰는 그 이전...코닥의 색감이란 단어로 붉어진 \'친코닥 팝코넷\'의 문제보다 더 커보입니다...아예 싹~무시하고 그냥 지나칠수도 있는문제(?)지만..전 팝코넷을 좋아하니까 드리는 의견입니다.
솔직히 덧글중에서도 파랑곰님 의견이 가장 황당했는데....사실 파랑곰님은 리뷰를 제대로 보긴 하신거죠...제대로....
ㅎㅎ 그래도 잼나겠군여..ㅎㅎ
네모세상 // 저기 제가 나설자리는 아니지만 한가지 더 말씀드리자면....브리님 말은 좀 심하긴 해도...이런식의 오해는 아닐런지..오해인가..=.=;; 하여간..
본 리뷰는
1. 사실상 D200의 기계적 기능에 대한 설명이 거의 빠져있습니다.
(니콘..그것도 D200의 리뷰인데 오히려 화질적인 문제...그것도 중심은 20D적인..조작성부분이 왜 조작성이라고 적혀있는지도 모르겠는....)
2. 또한 D200을 얼마만큼 어느정도나 대여하셨는지는 몰라도 D200..에 대한 이해도가 부족해 보입니다.
제가 위에 말한 JPEG같은것 - 니콘유저든 아니든 DSLR을 비교하면서 RAW사진이 아닌점
니콘의 특징이 기계적인 정밀함에 있다는것- 기계적 특성을 중점적으로 리뷰한게 아닌....오히려 부족한 부분(노이즈 억제력)만을 강조해서 20D와 비교한거 같은...물론 기계적 성능만 비교한다는것도 예민한 문제(기계적 성능 = 인터페이스 = 오래쓰면 편해!..)라는건 알겠지만...그 부분은 너무 너무...슬쩍 넘어가셨더군요...아예 비교가 없는..
본 리뷰와 같이 장점은 아예 비교자체를 안하고...단점은 치명적(?)인 JPEG만 사용되어 비교되어진 부분이 니콘유저(가 아니라도....)로 하여금 오해를 불러온것 같습니다...)
저도 이 글을 쓰기 전에 본문을 여러차레 읽어보았지만...
1.본문자체에서는 제품대여기간이 짧았기 때문인지 기계적 성능에 대해서는 정리되어 나오지 못했으며(조작성편을 보면 정말....)....
2.비교기에서는 앞서말한 많은 문제점(...)을 보여준것 같습니다.
앞서 팝코넷에서의 리뷰를 보면 물론 이런 문제점이 많았지만 대채적으로 비교되는 카메라를 비슷한 시기에 대여를 받아 비교해서 이러한 문제점이 별로 없었던거 같습니다. 즉 카메라에 대한 이해도가 비슷했다고 봐도 되죠...(소니(H1) VS 캐논(IS2)같은것...)
이번 비교도는 네모세상님이 말씀하신 것 처럼 장기간의 대여가 힘들었다고 치면....사실 비교기는 안하는게 낳아보였습니다...(팝코넷의 정책은 모르겠지만 적어도 정보를 주는 입장에서 객관성은 둘째치고...정보(카메라의 기계적 성능)의 전달 자체는 다 이루어져야 한다고 보여집니다.) D200유저인 제 입장에서 봤을땐....솔직히 브리님의 말씀이 옳다고 봅니다.말슴은 심하시지만...하지만 자신없는 부분은 과감히 잘라내심이 옳은듯 싶습니다.
제가 얼마나 팝코넷 좋아라 하시는지 아실겁니다....모르시면 대략 곤란..ㅠ.ㅠ
하지만 이번 리뷰는 그 이전...코닥의 색감이란 단어로 붉어진 \'친코닥 팝코넷\'의 문제보다 더 커보입니다...아예 싹~무시하고 그냥 지나칠수도 있는문제(?)지만..전 팝코넷을 좋아하니까 드리는 의견입니다.
솔직히 덧글중에서도 파랑곰님 의견이 가장 황당했는데....사실 파랑곰님은 리뷰를 제대로 보긴 하신거죠...제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