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dtrax 2006-06-23 17:38 내참2... //
제 말씀을 이해를 못하는건지..딴말만 계속 하실건진 모르겠지만...
특징이 다른 카메라를 비교하는데 한쪽의 장점만 부각시켜 비교하는게 정상입니까?
또한..
\"저 같은 경우는 D200 만져봐서 기계적으로 좋다는 거 다 아는데....화질에 의심이 조금 가더군요...그런 면에서 이 리뷰는 충분히 가치가 보여요....\"
<--그럼 이 리뷰만 보고 D200을 생각하시는분은 어떻게 될까요?
기계적 성능에 대한 내용은 빠져있고 화질적인면만 부각되어있는데 그것도 잘못된 정보의 전달 아닌가요?
제가 계속 로그인 하라고 하는건...아이디없다니 할말두 없네요....
본인 기준에 맞춰 그냥 한번생각(제말이 무슨 테클로 보이시나본데여...)하고 내벹는 말만 하지 말라는 겁니다. 전 팝코넷이 잘되길 원하며(건의사항이죠..) 이 정보가 완벽하지는 못할망정 한쪽으로 치우쳐져있는걸 원치 않는 사람이라 이렇게 제가 별로 좋아하지 않는 짓가지 하면서 글을 적은것이죠...내참2...님처럼 그렇게 지나쳐 가는 사람이 아니라는 겁니다.
글의 정확한 요지를 모르고 \"리뷰에서 이부분은 이런이런 이유로 이렇게 하는게 좋겠습니다.\"..라는것까지 무슨 강요라고 생각하시는게...너무 짧게 생각하시는듯 해서 적어드립니다.
지나가다2 //
자기가 생각한데로 리뷰해주지 못한 것이 불만인가요??? <-- 예 맞는데요...
안그러면 여기서 저런말 한게 말도 안되져...제 생각대로 안되서 불만이었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하면 어떨까? 하고 말씀드린거구요.
제 생각은 :
팝코넷의 리뷰가 떴는데...읽어보니 한쪽으로 치우쳐 있다.
비교분석인데 한쪽의 장점은 있지 않고 단점만 적혀있다.
또한 리뷰안에서 리뷰제품의 특징이 제대로 적혀있지 않다.
였습니다. 이게 제 생각이었죠....
그럼 지나가다2님의 생각중에 카메라는 화질만 좋으면 기계적으로는 어떻게 되도 상관없다는 겁니까? 그렇다면 님생각으로만 계산하면 D200은 그리 좋은 카메라가 아닐지도 모르겠지만 이곳은 님생각만 있는곳은 아니죠...제생각도 있을수 있고 다른 분들의 생각이 있을수도 있으며 저는 이곳 팝코넷에서 활동하는 유저로서 제 생각을 말한겁니다.
정보를 전달해 주는 리뷰라는곳에 화질만이 아닌 카메라의 기계적인 성격이 너무나도 많은 부분에서 누락되어 있으며 리뷰 전반적으로 흐름이 이게 아니다 싶어서요..
근데 지나가다2님은 D200님은 편리한 인터페이스...그게 뭔지 아시나요?
리뷰에 틀린말이 있는게 아니라 없는말이 있다는게 제 요지였습니다.
위에 두분이 설령 D200을 5개월동안 벤딩불량 다참아가며 빡씨게 해오신분들이라면 더 이해가 가겠습니다..이미 기계적 성능은 다 알고 화질은 좀 실망이다...라는점으로요...아 그래서 이 리뷰는 쓸만하구나..라구요..
근데 모든분들이 그렇습니까? 이 리뷰가 처음이신분들도 있고 이곳 팝코넷에서 니콘이란 카메라가 이런거라는걸 알게되는 분이 있을수도 있습니다.
니콘을 좋아하고 니콘만 써온 저(캐논은 똑딱이까지만..소니는 하이엔드까지만...)로선 당연히 니콘의 특색인 기계적 특성이 어느정도 나와줬으면 하는 바램이었는데 이 리뷰에선 그게 빠져있습니다. 아닌가요?
정말로 본인의 생각이랑 틀리다고 트집잡는 분들이 누구인가 다시 생각해 보시는게 낳겠군요...
제 말씀을 이해를 못하는건지..딴말만 계속 하실건진 모르겠지만...
특징이 다른 카메라를 비교하는데 한쪽의 장점만 부각시켜 비교하는게 정상입니까?
또한..
\"저 같은 경우는 D200 만져봐서 기계적으로 좋다는 거 다 아는데....화질에 의심이 조금 가더군요...그런 면에서 이 리뷰는 충분히 가치가 보여요....\"
<--그럼 이 리뷰만 보고 D200을 생각하시는분은 어떻게 될까요?
기계적 성능에 대한 내용은 빠져있고 화질적인면만 부각되어있는데 그것도 잘못된 정보의 전달 아닌가요?
제가 계속 로그인 하라고 하는건...아이디없다니 할말두 없네요....
본인 기준에 맞춰 그냥 한번생각(제말이 무슨 테클로 보이시나본데여...)하고 내벹는 말만 하지 말라는 겁니다. 전 팝코넷이 잘되길 원하며(건의사항이죠..) 이 정보가 완벽하지는 못할망정 한쪽으로 치우쳐져있는걸 원치 않는 사람이라 이렇게 제가 별로 좋아하지 않는 짓가지 하면서 글을 적은것이죠...내참2...님처럼 그렇게 지나쳐 가는 사람이 아니라는 겁니다.
글의 정확한 요지를 모르고 \"리뷰에서 이부분은 이런이런 이유로 이렇게 하는게 좋겠습니다.\"..라는것까지 무슨 강요라고 생각하시는게...너무 짧게 생각하시는듯 해서 적어드립니다.
지나가다2 //
자기가 생각한데로 리뷰해주지 못한 것이 불만인가요??? <-- 예 맞는데요...
안그러면 여기서 저런말 한게 말도 안되져...제 생각대로 안되서 불만이었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하면 어떨까? 하고 말씀드린거구요.
제 생각은 :
팝코넷의 리뷰가 떴는데...읽어보니 한쪽으로 치우쳐 있다.
비교분석인데 한쪽의 장점은 있지 않고 단점만 적혀있다.
또한 리뷰안에서 리뷰제품의 특징이 제대로 적혀있지 않다.
였습니다. 이게 제 생각이었죠....
그럼 지나가다2님의 생각중에 카메라는 화질만 좋으면 기계적으로는 어떻게 되도 상관없다는 겁니까? 그렇다면 님생각으로만 계산하면 D200은 그리 좋은 카메라가 아닐지도 모르겠지만 이곳은 님생각만 있는곳은 아니죠...제생각도 있을수 있고 다른 분들의 생각이 있을수도 있으며 저는 이곳 팝코넷에서 활동하는 유저로서 제 생각을 말한겁니다.
정보를 전달해 주는 리뷰라는곳에 화질만이 아닌 카메라의 기계적인 성격이 너무나도 많은 부분에서 누락되어 있으며 리뷰 전반적으로 흐름이 이게 아니다 싶어서요..
근데 지나가다2님은 D200님은 편리한 인터페이스...그게 뭔지 아시나요?
리뷰에 틀린말이 있는게 아니라 없는말이 있다는게 제 요지였습니다.
위에 두분이 설령 D200을 5개월동안 벤딩불량 다참아가며 빡씨게 해오신분들이라면 더 이해가 가겠습니다..이미 기계적 성능은 다 알고 화질은 좀 실망이다...라는점으로요...아 그래서 이 리뷰는 쓸만하구나..라구요..
근데 모든분들이 그렇습니까? 이 리뷰가 처음이신분들도 있고 이곳 팝코넷에서 니콘이란 카메라가 이런거라는걸 알게되는 분이 있을수도 있습니다.
니콘을 좋아하고 니콘만 써온 저(캐논은 똑딱이까지만..소니는 하이엔드까지만...)로선 당연히 니콘의 특색인 기계적 특성이 어느정도 나와줬으면 하는 바램이었는데 이 리뷰에선 그게 빠져있습니다. 아닌가요?
정말로 본인의 생각이랑 틀리다고 트집잡는 분들이 누구인가 다시 생각해 보시는게 낳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