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6-26 16:02 하지만 1천만 화소라는 수치가 주는 해상력은 생각만큼 감동적이지는 않으며 ISO 400을 넘어가면 노이즈가 상당히 거슬리고 다소 칙칙한 색감은 화사한 결과물에 익숙했던 유저들에게는 거부감으로 다가올 수 있다.
-> 에필로그의 이 한문장으로 리뷰어를 판단할 수 있겠군요. 전문 리뷰어라고 하기에는 너무도 엉뚱합니다. 1000만화소의 제품을 리뷰해놓고는 자신은 천만화소에 감동하지 않았다는둥 한 회사의 이미지프로세싱을 놓고 칙칙하다는둥... 기본적으로 카메라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다는 느낌입니다.
혹시 리뷰어가 20d 유저는 아닌가요?? 800만과 1000만화소를 비교해놓고선 1000만화소의 결과물은 생각보다 감동적이지 않다니요. 또 색감이야기만 보더라도 이미지프로세싱의 방향이 다른 두 회사의 제품을 비교해 놓고선 한 회사의 색감을 단순히 자기 판단으로 칙칙하다고 결과를 내어버리다니.....누가 보더라도 20d, 30d 유저입니다.
개인적으로 국내 카메라 사이트중에는 \'디아이진\' 을 좋아합니다. 이곳의 카메라 리뷰는 결과물을 사람들에게 보여주는 방향으로 리뷰를 진행합니다. (스페셜리뷰)
-> 에필로그의 이 한문장으로 리뷰어를 판단할 수 있겠군요. 전문 리뷰어라고 하기에는 너무도 엉뚱합니다. 1000만화소의 제품을 리뷰해놓고는 자신은 천만화소에 감동하지 않았다는둥 한 회사의 이미지프로세싱을 놓고 칙칙하다는둥... 기본적으로 카메라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다는 느낌입니다.
혹시 리뷰어가 20d 유저는 아닌가요?? 800만과 1000만화소를 비교해놓고선 1000만화소의 결과물은 생각보다 감동적이지 않다니요. 또 색감이야기만 보더라도 이미지프로세싱의 방향이 다른 두 회사의 제품을 비교해 놓고선 한 회사의 색감을 단순히 자기 판단으로 칙칙하다고 결과를 내어버리다니.....누가 보더라도 20d, 30d 유저입니다.
개인적으로 국내 카메라 사이트중에는 \'디아이진\' 을 좋아합니다. 이곳의 카메라 리뷰는 결과물을 사람들에게 보여주는 방향으로 리뷰를 진행합니다. (스페셜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