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모세상 2007-04-17 22:15 별자리 물고기님 샘플란의 샘플들은 모두 노이즈 Standard 로 촬영된 것이구요
렌즈는 14-42/ 40-150 / 50mm를 사용했습니다.
말씀주신 사진은 제가 봐도 좀 거칠어 보이네요 특이하게도 두 사진은 연사로 촬영된 것인데
연사시 촬영 설정을 다르게 했는지 또는 이미지 처리가 다른 것인지는 확인해 봐야겠습니다.
그리고 초썰렁펭귄 님의 문맥에 대한 의견 아주 좋습니다.
의도한 바는 올림 보급형 최고의 번들렌즈로써 자리매김했던
14-45의 자리를 위협할 정도로 괜찮다는 뜻입니다.
그런데 실제 14-42의 가격이 더 비싼것을 감안한다면 초썰렁 펭귄님 말씀대로 앞뒤가 맞지 않는 말일수도 있습니다만 굴러온 돌이 박힌 돌을 빼버린 다는 의미로 생각하면 될것 같아요하지만 14-42는 E-400계열에 알맞게 만든 콤팩트 렌즈로 생각하면 될것 같습니다.
이것은 제가 다시 살펴보고
이해하기 난감한 문구라고 판단되면 고칠부분은 고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14-42가 14-54를 위협하진 못하죠..^^
실제 선예도와 범용성, 렌즈밝기, 선예도 등을 따진다면 감히 14-54와는 비교가 힘듭니다.
14-54가 중고가 30만원대로 떨어지긴 했습니다만 여전히 50마와 함께 주이코 유저들이 가장많이 사용하는 고급 렌즈가 아니겠습니까..ㅎㅎ
렌즈는 14-42/ 40-150 / 50mm를 사용했습니다.
말씀주신 사진은 제가 봐도 좀 거칠어 보이네요 특이하게도 두 사진은 연사로 촬영된 것인데
연사시 촬영 설정을 다르게 했는지 또는 이미지 처리가 다른 것인지는 확인해 봐야겠습니다.
그리고 초썰렁펭귄 님의 문맥에 대한 의견 아주 좋습니다.
의도한 바는 올림 보급형 최고의 번들렌즈로써 자리매김했던
14-45의 자리를 위협할 정도로 괜찮다는 뜻입니다.
그런데 실제 14-42의 가격이 더 비싼것을 감안한다면 초썰렁 펭귄님 말씀대로 앞뒤가 맞지 않는 말일수도 있습니다만 굴러온 돌이 박힌 돌을 빼버린 다는 의미로 생각하면 될것 같아요하지만 14-42는 E-400계열에 알맞게 만든 콤팩트 렌즈로 생각하면 될것 같습니다.
이것은 제가 다시 살펴보고
이해하기 난감한 문구라고 판단되면 고칠부분은 고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14-42가 14-54를 위협하진 못하죠..^^
실제 선예도와 범용성, 렌즈밝기, 선예도 등을 따진다면 감히 14-54와는 비교가 힘듭니다.
14-54가 중고가 30만원대로 떨어지긴 했습니다만 여전히 50마와 함께 주이코 유저들이 가장많이 사용하는 고급 렌즈가 아니겠습니까..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