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12-09 21:11 참님,
여기 코닥 p880리뷰때 단점도 적혀있었지요. .. 좋은 리뷰였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읽어보면 어느정도 독해력 있는 사람이라면 느끼지 않았겠어요? 코닥에 대한 애정을?
글이란 게 항상 그렇지요...... 그래서 조심스럽기도하고.
제가 읽기에도 이번프리뷰는 좀 비판적인 분위기로 느껴지는데 리플란에서 이런 의견은 표현해야 한다고 생각드네요. 소니 색감을 좋아하지 않고 줄곧 코닥기종을 몇 개나 가지고 애용하는 제가 읽기에도 그런 생각이 드는데...
에티켓을 갖추고 이야기 하는 선에선 이런 의견을 이야기해라고 리플이 존재하는 거겠지요? 아니 칭찬만 하라고 하는 곳이라면 리플의 존재이유가-_-;;
디모사이트 예를 들어 P850벤치때 코닥에 안좋게 나올때 코닥 유저가 아니지만 심하다고 한마디씩 하고 갔던 분들이 많았던 것 보면 알 수 있죠. 지금은 그정도는 아니지만 거꾸로군요..
정식리뷰가 아니니 또 다를 수 있다고 생각도 들지만.
구라파님이 말이 좀 지나친 감은 있지만 인생 부정적으로 산다느니 하는 댓글을 하는 분은 훨씬 예의가 없는 분 같아서 한마디 남기고 갑니다. 얼굴안보인다고 그러지 말자구요-_-;;;;
여기 코닥 p880리뷰때 단점도 적혀있었지요. .. 좋은 리뷰였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읽어보면 어느정도 독해력 있는 사람이라면 느끼지 않았겠어요? 코닥에 대한 애정을?
글이란 게 항상 그렇지요...... 그래서 조심스럽기도하고.
제가 읽기에도 이번프리뷰는 좀 비판적인 분위기로 느껴지는데 리플란에서 이런 의견은 표현해야 한다고 생각드네요. 소니 색감을 좋아하지 않고 줄곧 코닥기종을 몇 개나 가지고 애용하는 제가 읽기에도 그런 생각이 드는데...
에티켓을 갖추고 이야기 하는 선에선 이런 의견을 이야기해라고 리플이 존재하는 거겠지요? 아니 칭찬만 하라고 하는 곳이라면 리플의 존재이유가-_-;;
디모사이트 예를 들어 P850벤치때 코닥에 안좋게 나올때 코닥 유저가 아니지만 심하다고 한마디씩 하고 갔던 분들이 많았던 것 보면 알 수 있죠. 지금은 그정도는 아니지만 거꾸로군요..
정식리뷰가 아니니 또 다를 수 있다고 생각도 들지만.
구라파님이 말이 좀 지나친 감은 있지만 인생 부정적으로 산다느니 하는 댓글을 하는 분은 훨씬 예의가 없는 분 같아서 한마디 남기고 갑니다. 얼굴안보인다고 그러지 말자구요-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