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12-21 01:25 현재 캐논350D쓰고있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8800 정말 아니올시다입니다..
싸구려 LCD가 압권입니다.. LCD의 뿌연 노이즈가 장난아니더군요..
마치 캐논A70~80씨리즈의 그것을 생각하시면 됩니다.
사진역시 SLR에 비하면 잘나오는 편도 아닙니다..
가격이 350D보다 비싸더군요..정말 어이가 없음..바디 무게도 350D보다 무겁습니다..
같은 가격이면 동급의 캐논350D 나 니콘50D 혹은 펜탁스의 저렴한
SLR급으로 가는게 좋습니다..
이번에 8800 산 친구도 엄청후회하고 있습니다.. 저도 사지말라고 말렸건만
이미 엎지른 물 어쩔 수 없죠...
아무리 하이엔드급의 최고라지만 SLR과는 역시나 비교자체가 안됩니다..
제가 이런 말씀 드리는 이유는 8800 가격이 너무 비싸다는 말이죠..^^
그 가격이면 좀 더 알아보시고 SLR쪽으로 가시는게 좋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8800 정말 아니올시다입니다..
싸구려 LCD가 압권입니다.. LCD의 뿌연 노이즈가 장난아니더군요..
마치 캐논A70~80씨리즈의 그것을 생각하시면 됩니다.
사진역시 SLR에 비하면 잘나오는 편도 아닙니다..
가격이 350D보다 비싸더군요..정말 어이가 없음..바디 무게도 350D보다 무겁습니다..
같은 가격이면 동급의 캐논350D 나 니콘50D 혹은 펜탁스의 저렴한
SLR급으로 가는게 좋습니다..
이번에 8800 산 친구도 엄청후회하고 있습니다.. 저도 사지말라고 말렸건만
이미 엎지른 물 어쩔 수 없죠...
아무리 하이엔드급의 최고라지만 SLR과는 역시나 비교자체가 안됩니다..
제가 이런 말씀 드리는 이유는 8800 가격이 너무 비싸다는 말이죠..^^
그 가격이면 좀 더 알아보시고 SLR쪽으로 가시는게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