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11-13 18:06 1. 노이즈가 있는 대신 디테일이 살아 있습니다. 요는 디테일과 노이스의 선택의 문제인데 삼성은 디테일을 위해 노이즈를 용인했다고 볼 수 있지요. 실제로 카메라 내에서 노리즈 줄이는 메카니즘은 아직 완벽하지 못합니다. 따라서 필요시 노이즈닌자 등 별도 소프트웨어를 쓰는게 좋습니다. 그리고 ISO 100에서는 100% 크롭하지않는 한 노이즈 그리 심각하지 않습니다.
2. 경통 크기는 7배줌과 좀 더 나은 화질을 위한 불가피한 선택이라고 보면 됩니다. 케이스에 넣어 바지춤에 찰 수 있으니 휴대성이 그리 나쁘진 않은 것 같더군요.
2. 경통 크기는 7배줌과 좀 더 나은 화질을 위한 불가피한 선택이라고 보면 됩니다. 케이스에 넣어 바지춤에 찰 수 있으니 휴대성이 그리 나쁘진 않은 것 같더군요.
3. 배터리 수명 좀 짧지만 여분 하나만 있으면 1회 출사 정도는 너끈합니다.
4. 그리고 화질 쨍한 편입니다.
이상 실제 사용자 입장에서의 NV7 옹호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