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루먼쇼 2006-12-17 22:48 벤큐가 디카를 만든지는 꽤 오래 되었습니다.
벤큐 디카를 처음으로 접한지 벌써 6년이 다되어가네요 ^^
쿨픽스2000과 2500이 막 힛트치고 있을쯤에
돈없는 군인이었던 제가 너무나 디카를 갖고 싶어서 샀던 벤큐 DC1500...
130만화소였지만 정말 그때는 너무나 즐겁게 사진을 찍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때당시에 130만화소 디카 중에서는 벤큐가 가장 잘 나갔던 모델이었었는데
1500 사용자들 모임도 아주 활성화 되어서 재미있게 놀았었죠.
후속기종들도 꽤나 팔렸던걸로 기억합니다.
300만화소의 디카들이 나올때부터 디카에 투자를 안해서 그런지
타업체들의 디카에 비해 수준이 낮은 제품이 나와서 점점 외면의 길로 들어섰죠.
제가 알기로는 그때 당시에 디스플레이에 치중하면서 디카에 투자할 여력이 없었답니다.
샘플사진들을 보니 예전 색감을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네요 ^^
기능과 화질을 더 보강해서 타기업 제품들과 경쟁할 수 있는 제품을 출시하길 기대해봅니다.
벤큐 디카를 처음으로 접한지 벌써 6년이 다되어가네요 ^^
쿨픽스2000과 2500이 막 힛트치고 있을쯤에
돈없는 군인이었던 제가 너무나 디카를 갖고 싶어서 샀던 벤큐 DC1500...
130만화소였지만 정말 그때는 너무나 즐겁게 사진을 찍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때당시에 130만화소 디카 중에서는 벤큐가 가장 잘 나갔던 모델이었었는데
1500 사용자들 모임도 아주 활성화 되어서 재미있게 놀았었죠.
후속기종들도 꽤나 팔렸던걸로 기억합니다.
300만화소의 디카들이 나올때부터 디카에 투자를 안해서 그런지
타업체들의 디카에 비해 수준이 낮은 제품이 나와서 점점 외면의 길로 들어섰죠.
제가 알기로는 그때 당시에 디스플레이에 치중하면서 디카에 투자할 여력이 없었답니다.
샘플사진들을 보니 예전 색감을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네요 ^^
기능과 화질을 더 보강해서 타기업 제품들과 경쟁할 수 있는 제품을 출시하길 기대해봅니다.